가족을 위한 호주여행 가볼만한 곳 10곳
론리 플래닛에서 땅은 드넓고 하늘이 시원한 호주에서 가족들이 가기 좋은 여행지 10곳을 소개했다. 열대 모래톱과 서핑 바닷가와 눈덮힌 언덕까지 다양한 여행지로 떠나보자. Sydney Harbour... 가족을 위한 호주여행 가볼만한 곳 10곳

론리 플래닛에서 땅은 드넓고 하늘이 시원한 호주에서 가족들이 가기 좋은 여행지 10곳을 소개했다.

열대 모래톱과 서핑 바닷가와 눈덮힌 언덕까지 다양한 여행지로 떠나보자.

Sydney Harbour, Karen Gallagher

Sydney Harbour, Karen Gallagher

Sydney Harbour

호주 최대의 도시에 시드니 하버가 없었다면? 시드니 하버는 고층 빌딩으로 삭막해질 수 있는 도시 생활에 끝없는 물가 풍경으로 아름다운 사진을 완성해준다. 아이들을 오래된 버스 같은 시드니 페리에 싣고 아름다운 하버의 풍경을 확인해 보자. 일요일은 $2.50 종일-전교통수단 이용가능 티켓으로 써큘러키(Circular Quay) 페리 승강장은 전쟁터를 방불케한다. 다른 페리 정류장에서 페리 여행 시작을 강력 추천한다.

Sydney Opera House. Sydney Harbour Bridge를 구경하고 코카투섬(Cockatoo Island)이나 데니슨요새(Fort Denison)에서 소풍을 즐길 수도 있다. 고속 쌍동선을 타고 맨리 해변으로 건너가 서핑 레슨을 하거나 달링 하버(Darling Harbour)로 향하면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다 – 잠수함에 직접 들어갈 수 있는 호주국립해양박물관 Australian National Maritime Museum, 달리하버내 놀이터 Darling Quarter Playground, 시드니 수족관 Sydney Sea Life Aquarium, 시내 한가운데 있는 동물원 Wild Life Sydney Zoo

태즈매니아 여행

Freycinet Experience Walk

사진: Friendly Beaches Lodge / Great Walks of Australia

아담한 규모와 손에 닿을 듯한 역사, 가까이 있는 황야를 모두 갖추고 있는 타즈매니아는 지도를 들고 떠나는 가족 캠핑 여행에 딱이다. 여행 하이라이트로는 프레이시넷 국립공원(Freycinet National Park)에서 야영하기, 콜스만(Coles Bay) 주변에서 바다-카약타기, 야생 서부해안에 있는 오션해변(Ocean Beach)를 따른 바닷가 휴가, 타휸숲 구름다리(Tahune Forest AirWalk) 나무 꼭대기에 오르기, 웰링턴산(Mt Wellington)에서 산악자전거로 내려오기가 있다. 어두워진 후에는 론세스톤, 포트아써의 으시시한 유령관광에서 태즈매니아 유령을 만날 수 있다. 비오는 날이면 (적지 않다) 호바트에 있는 굉장한 박물관 중에서 고르기만 하면 된다 – 2011년 개장하면서 화제를 모은 예술박물관인 MONA(Museum of Old and New Art), 역사를 알 수 있는 타즈매니아 박물관&미술관 (Tasmanian Museum & Art Gallery), 북국기지를 본딴 모슨기지 모조박물관(Mawson’s Huts Replica Museum), 태즈매니아 해양박물관(Maritime Museum of Tasmania)

다윈과 Top End 국립공원

Litchfield National Park, NT, Tourism Australia

Litchfield National Park, NT, Tourism Australia

정말 더운 다윈에서는 시원한 수영이 매일 의식이 된다. 물놀이 공원인 다윈해변지구(Waterfront Precinct)에 있는 웨이브 라군(Wave Lagoon)에 아이들을 담가놓거나, 한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려 리치필드국립공원(Litchfield National Park)에 있는 폭포수 밑에서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카카두 국립공원(Kakadu National Park)에도 외떨어진 수영할 수 있는 웅덩이가 있지만 주된 매력 포인트는 신기한 원주민 바위예술과 믿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악어와 새 같은 야생동물이다.

더 남쪽으로 가면 닛밀럭국립공원(Nitmiluk National Park)에서 수영을 하거나 멋진 캐써린 골짜기(사실 골짜기는 13곳이다) 주변에서 카약에 도전할 수 있다.

다윈으로 돌아오면 민딜해변 해질녘 시장(Mindil Beach Sunset Market)과 Deckchair Cinema 에서 어두워진 후 오락거리를 준다. 혹시 카카두에서 악어를 못 봤다면 다윈 시내 악어공원인 크로코소러스 코브(Crocosaurus Cove)에서 너무 가까울 정도까지 볼 수 있다.

극북부 퀸즈랜드와 대보초

One&Only Hayman Island, QLD

One&Only Hayman Island, QLD

케언즈(Cairns)포트 더글라스(Port Douglas)에서 고속 쌍동선을 타고 산호초 안쪽 환초 여행을 하거나 원시상태 그대로인 바깥쪽 산호초로 하루 일정으로 대보초 탐험을 시작하자. 어느 여행이든 초월적 색을 띤 세계에서 즐기는 스노클링은 환상적이다. 십대라면 스쿠바 다이빙도 선택할 수 있고 유리바닥배를 타고 차분한 항해도 어린 아이들이 바닷속을 들여다볼 수 있게 해 줄 것이다. 육지로 돌아오면 극북부 퀸즈랜드 리조트는 잘 구성된 활동, 수영장, 물미끄럼틀, 파도 스키, 파도타기와 어린이용 음식으로 가족이 휴식하도록 구성돼 있다.

캔버라

Parliament House, Canberra, ACT,

Parliament House, Canberra, ACT, Tourism Australia

캔버라가 정치적인 지루한 도시라는 편견을 버리자. 호주의 수도는 주차가 쉽고, 무수한 소풍장소에 뛰어다니기 충분한 공간까지 어린이에게 정말 좋은 도시이다. 호주전쟁박물관(Australian War Memorial)에서 경건한 시간을 갖고, 국립식물놀이터(National Arboretum Playground )에서는 마구 놀 수 있다. 좀 큰 아이를 위해서는 퀘스타콘(국립과학기술센터)에 두뇌를 자극하는 전시가 잔뜩 있다. 풀밭으로 꾸며진 연방의회 지붕 위에서 뛰어 노는 것도 똑같이 재밌는 경험이 될 것이다.

골드 코스트 놀이공원

Warner Bros. Movie World

Dream World, Sea World, Movie World, Wet’n’Wild, WhiteWater World까지 5개 거대 놀이공원을 자랑하는 골드코스트는 아이들이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장소다. 그러기에 골드코스트의 자아는 퀸즈랜드 전체 크기라고.

VIP 패스가 있으면 절약할 수 있고 일찍 가면 주차장까지 오래 걷는 걸 피할 수 있다. 골드 코스트 해변지역은 어린이 중심이라 서핑 레슨, 제트스키타기, 해변 카약, 고래 보기 등 활동이 있다. 아니면 악어를 맨손으로 다루는 이제는 고인이 된 스티븐 어윈이 세운 호주동물원(Australia Zoo)은 북쪽으로 2시간 거리에 있다.

빅토리아주 고산지대

대부분 햇빛 찬란한 호주전체 상태로 봤을 때 빅토리아주 고산지대에서 고급진 스키를 탈 수 있다는 사실은 놀라움과 구원으로 다가온다. 단점은 한국에 비해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것. 이 지역 대규모 리조트인 마운트 불러(Mt Buller), 폴스 크릭(Falls Creek), 마운트 호쌈(Mt Hotham)은 어린 스키 초보자부터 십대 스노우보더까지 모두를 위한 코스로 복잡하다. 멜번에서 장비를 빌리고, 산꼭대기 오두막에서 지내는 건 저렴하지는 않지만 호주에서 가족이 스키를 타는 것도 독특한 경험이다. 여름에는 등산, 야영, 숲걷기, 비치워쓰(Beechworth), 맨스필드(Mansfield), 브라이트(Bright) 같은 매혹적인 고산지대 마을에 있는 제과점에 들러 파이, 케잌을 맛보는 재미도 괜찮다.

캥거루섬 Kangaroo Island(KI)

Kangaroo Island, SA, Tourism Australia

Kangaroo Island, SA, Tourism Australia

아들레이드에서 조금만 훌쩍 뛰어, 카페리를 타고 백스테어즈 항로(Backstairs Passage)를 가로질러 남호주에서 가장 저평가된 주말 여행지인 캥거루섬(Kangaroo Island)으로 가자. 여기서 아이들에게 가장 비싼 유혹거리는 Seal Bay Conservation Park에 있는 바다사자와 Flinders Chase National Park에 있는 이름그대로 Remarkable Rocks 정도다. 그 사이에는 모래언덕(모래썰매), 서핑 해변가, 페리칸 먹이 주기, 꿀농장, 낚시 방파제, 동굴, 야생동물 공원 같이 KI 중심지역은 킹스코트 선술집에서 생선-감자튀김을 먹을 때까지 아이들이 정신을 뺏길 곳이 많다.

브리즈번 Brisba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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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즈번이 호주에서 가장 어린이 친화적 도시가 아닐까? 브리즈번강이 큰 장점이다 – 브리즈번 중심지를 페리를 타고 돌거나 사랑스런 Lone Pine Koala Sanctuary에서 코알라를 안아보자. 시내로 돌아오면 강변 South Bank Parklands에는 잔디, BBQ 시설, 놀이터, 천천히 돌아가는 페리스 관람차인 Wheel of Brisbane이 있다. 인명구조원이 대기하고 있는 인공 해변인 Streets Beach가 여기도 있어서 꼬마들에게 맞는 얕은 물이 있다. 강변을 따라 가다보면 New Farm Park에 멋진 나무오두막 놀이터가 있다. 공원이 너무 눅눅하다면? 퀸즈랜드 박물관(Queensland Museum), Sciencentre, Queensland Art Gallery / Gallery of Modern Art에는 어린이 전용 활동실, 쌍방형 체험관과 방학 프로그램이 있다.

서호주 남서부 Southwest Western Australia

Valley of the Giants, Tree Top Walk.

Valley of the Giants, Tree Top Walk. 사진: Jean Leggat

태즈매니아와 같이 서호주 남서부는 어른들만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잃어버린, 빈 고속도로를 여행공식에서 빼낸 아주 작은 구역이다. 덴마크(스칸디나비아에 있는 그 덴마크가 아니다) 근처 거대한 나무 사이로 난 600미터 길이 보행로인 Valley of the Giants는 놓칠 수 없는 방문지. 아이를 위한 다른 자연 유혹거리로는 월폴(Walpole)근처 Ocean Beach 서핑, 월폴-노날럽 국립공원(Walpole-Nornalup National Park) 전망대까지 도보여행, 워렌국립공원(Warren National Park)안 68미터 Dave Evans Bicentennial Tree 오르기, Esperance 근처 Ocean Drive를 따라 해변휴가, 마가렛 강 근처 Lake Cave와 Ngilgi Cave, 쌍방향 교육센터인 Lake Cave Eco Centre에서 실제 동굴내부 터널도 체험할 수 있다. 아이들이 일단 잠든 후 엄마, 아빠는 남서부 포도주로 힘을 다시낼 수 있을 것.

호주관광 예약: 대한관광여행사

편집부 Editorial Team

Korean Today 편집부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호주 사회 소식을 보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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