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막은 수동기어<br>차량강탈하려다 수동운전 못해 지갑만… 도둑 막은 수동기어<br>차량강탈하려다 수동운전 못해 지갑만…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차량을 강탈하려다 수동운전을 못해 지갑만 강탈해 도주했다가 당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45분경 47세 여성 운전자가 교차로 신호등에... 도둑 막은 수동기어<br>차량강탈하려다 수동운전 못해 지갑만…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차량을 강탈하려다 수동운전을 못해 지갑만 강탈해 도주했다가 당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45분경 47세 여성 운전자가 교차로 신호등에 멈춰서 있었다. 이 때 한 남성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 문을 열고 운전자의 팔을 잡아 당기며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자 이 남성은 당당히 운전석에 뛰어 올랐으나 수동차량을 몰 줄 몰랐던 것.

이 남성은 이에 차 대신 차량 바닥에 놓여있던 운전자의 지갑을 집어 들고 현장에서 도주했다. 피해 운전자는 사건을 애쉬필드 경찰서에 신고했고 같은 날 저녁 9시경 시드니 경찰서에서 41세 남성을 체포했다고 통지했다. 피의자는 차량강탈과는 무관한 일로 시드니 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체포됐고 수색 중 피해 여성의 신용카드와 신분증이 들어있는 지갑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피의자는 차량강탈미수 강도와 폭력혐의로 기소됐으며 20일 중앙지법에 출두한다.  보석은 거부됐다.

편집부 Editorial Team

Korean Today 편집부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호주 사회 소식을 보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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