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시 유학생 친선대사 모집<br>NSW 전역 학생 신청가능 10월 10일 마감
시드니시에서 유학생들이 새 친구를 만나고 지역사회와 밀접히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는 유학생 대사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드니 시에서 운영하는 유학생 지도력-친선대사(International Student Leadership and... 시드니시 유학생 친선대사 모집<br>NSW 전역 학생 신청가능 10월 10일 마감

시드니시에서 유학생들이 새 친구를 만나고 지역사회와 밀접히 협력할 기회를 제공하는 유학생 대사 프로그램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시드니 시에서 운영하는 유학생 지도력-친선대사(International Student Leadership and Ambassador, ILSA) 프로그램은 시드니에 사는 동안 기회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교육훈련, 멘토링, 업무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뉴사우스웨일즈(NSW) 주에서 공부하는 유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클로버 무어 시장은 ISLA 프로그램이 호주의 다른 도시보다 시드니에 더 많은 유학생을 유인할 수 있는 중요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시장은 현재 시드니에서 살며 공부하는 유학생이 40,000 여 명이라며 “이 학생들이 시드니와 세계 각국 간 연결고리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유학생 부문은 지역 경제에 16억 달러 이상의 효과를 가져오며, 시드니에 약 4,000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시드니 시 유학생 친선대사로 선발된 학생들은 18개월 동안 시드니 시와 함께 현지 및 외국 학생을 위한 사회적 교류, 보건, 복지 및 지역사회 내 자원봉사 등을 장려하는 활동은 물론, 다양한 행사와 축제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또한 유학생 친선대사는 리더십, 문화적 인식, 지역사회 참여, 전문적 글쓰기 및 프로젝트 관리와 같은 다양한 워크숍에 참석하게 된다.

2015~2016년 유학생 친선대사 30명은 자선단체와 지역사회 단체와 함께 현지 및 유학생 수천 명이 참석한 6개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35가지 행사에 참여하는 등, 약 6,500시간에 달하는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중국 북부 정쩌우시(郑州市) 출신 티안 친은 친선대사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전까지 “현지 친구들도 별로 없었고 캠퍼스 안에서 생활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친선대사 프로그램을 통해 전세계에서 온 다양한 사람들을 알게 됐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적극 권했다.

2013년 발족한 이 프로그램은 지금까지  친선 대사 65명을 올해는 NSW 전역 교육 기관에서 공부하는 유학생 중 4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신청은 10월 10일 월요일 오후 5시에 마감된다.

2016~2018년도 ISLA 프로그램 신청

편집부 Editorial Team

Korean Today 편집부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호주 사회 소식을 보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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