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화 100달러권 존폐 여부 검토
지하경제대책위, 현금지불액 제한도 검토 턴불 정부가 현금경제 단속대책의 일환으로 100달러짜리 지폐 사용 및 소액을 제외한 현금지불 전면 금지를 검토한다. 켈리 오드와이어 금융서비스 장관은 19일 중간예산 업데이트에서 이같은 검토계획 발표에 앞서 14일 “현금 자체는 잘못된 게 없지만 사람들이 신고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정부 지하경제 대책위원회는 현금지불에 따른 탈루 세금을... Read more
ANZ도 투자자 변동금리 0.08%p 인상
벤디고 은행은 실수요자-투자자 0.1%p 올려 ANZ 은행도 경쟁사의 뒤를 이어 자금조달비용 증가와 금융규제 당국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들며 부동산 투자자에 대한 주태담보대출 변동금리를 인상했다. ANZ는 지난 9일 부동산 투자자에 대한 기준 변동금리를 5.6%로 0.08%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혔으며 벤디고 앤 애들레이드 은행도 이날 투자자와 실수요자 공히 변동금리를 0.1%포인트 올렸다. 이같은 움직임은... Read more
주택구입 더 이상 혼자 힘으로 안돼
가족-친구 도움받은 첫 구입자 “지난 4년간 3배로” 주택소유는 여전히 “호주인의 위대한 꿈”으로 간주되고 있지만 많은 호주인이 단독으로 추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공개된 웨스트팩 2016 주택소유 보고서에 따르면 응답자 10명 중 거의 9명이 부동산을 부의 경로로 생각하고 있으며 많은 응답자가 인생의 성공을 반영하는 것으로 보고... Read more
NBN서비스 불만신고 지난해 150% 증가
고객불만 최다 증가 iiNet – 최다 감소 보다폰 인터넷 서비스와 국가광대역통신망(NBN) 제공업체에 대한 불만신고가 지난 회계연도에 거의 100%나 증가한 가운데 가입자 불만신고의 최대요인은 요금고지서와 납부, 고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신산업옴부즈만(TIO) 2015-16 회계연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NBN서비스에 대한 불만신고가 147.8%, NBN접속에 대한 불만신고가 63.2%,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불만신고가 22% 각각 증가했다.... Read more
지역 따라 기후변화로 주택가치하락 직면
시드니 자연재해 최대 위험지역은 혹스베리 캠든, 페어필드, 록데일, 울라라 등도 홍수 위험지역 시드니 해안지역 주택소유주가 향후 갈수록 심해지는 극한기상 현상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주택가치가 떨어져 앉아서 손해를 보는 상황에 맞고 있다고 기후변화 위험 컨설턴트가 경고하고 나섰다. 시드니에 기반을 둔 컨설팅그룹 ‘클라이미트 리스크'(Climate Risk)의 과학.시스템 담당이사 칼 맬런 박사는... Read more
시드니 주택경매시장 다시 불붙었나
지난 주말 낙찰률 80.4% “예년과 달리 늦봄 강세” 시드니 주택경매시장이 지난 주말(12일) 반등세를 보이면서 통상적으로 늦봄이면 경매낙찰률이 완화되던 예년과 달리 또 다시 호황기와 같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페어팩스 미디어 산하 도메인 그룹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드니 주택경락률은 80.4%로 전주의 77%에서 껑충 뛰어오르며 작년 같은 주말 성적인 62.6%와 현격한 차이를... Read more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 상승기류, 트럼프 이후 탄력
금융시장 2년만에 첫 기준금리 인상 점치기도 도널드 트럼프 미공화당 후보의 대통령 당선 쇼크로 탄력을 받은 세계 채권 수익률이 급등함에 따라 고정금리 대출 비용도 증가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15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소수의 중소 대출업체가 최근 몇 주 사이에 고정금리를 인상했으며 현재 추세가 지속될 경우 더 많은 대출업체가 뒤를 따를... Read more
‘트럼프 효과’ 호주부동산 수요증가 가능성
“브렉시트보다 더 큰 영향” – 수요증가 “미미” 전망도 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후보 당선에 전세계가 충격을 받고 트럼프 행정부가 가져올 변화를 파악하느라 부산을 떨고 있는 가운데 호주 부동산시장도 그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제45대 미대통령을 둘러싼 반발과 불확실성 속에 많은 전문가들은 이제 외국인 투자자들이 호주를 보다 안전한 투자처로... Read more
중앙은행 “트럼프 무역정책, 호주에 위험”
브렉시트 “통제력 늘리고 대신 더 가난해지기로 결정” 호주중앙은행 필립 로우 총재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당선자의 무역정책이 특히 호주에 위험하며 아마도 자신의 최대 우려사항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우 총재는 이날 멜번의 호주경제개발위원회(CEDA) 주최 만찬에서 질문에 답변하는 가운데 트럼프 당선자가 그의 약속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 45%를 부과한다면 “중국측의 모종의 대응이 있을... Read more
주택융자 상환액 부담 조만간 늘어날 전망
호주은행, 국제규정 따라 예금비중 높여야 대출금리 인상이나 할인율 축소 불가피할듯 호주 대형 은행이 조만간 주택담보대출 상환액 부담을 늘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31일 ABC방송에 따르면 이같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이유는 ‘순안정자본조달비율'(net stable funding ratio)때문이며 이는 호주은행이 준수해야 하는 국제규정이다. 이 규정은 은행을 보다 안전하게 만들고 은행 예금 보유액을 증대하는 광범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