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회계연도 투자자대출 19% 증가
규제당국 상한선의 2배..7월 증가율 급락  호주의 부동산투자자에 대한 은행대출이 지난 한 해 동안 금융규제 당국이 제시한 연간 증가율 한도(10%)를 2배나 초과한 것으로 분기 부동산대출 통계에서 드러났다. 그러나 지난달 31일 발표된 7월의 투자자대출은 각 은행의 제동에 따라 증가율이 크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호주금융건전성감독청(APRA)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Read more
부동산 가격 계속 증가 “경제 위기 증대”
“세대간 부 분배에 큰 변화” 중앙은행이 근로소득 대비 계속 상승하는 부동산 가격과 근로소득의 불균형 성장이 경제 위기를 증대시킨다고 경고했다. 필립 로우 중앙은행 부총재는 12일 연설을 통해 호주에서 부동산가격이 근로소득보다 더 빠른 속도로 상승함에 따라 젊은 세대에서 노장세대로 부의 엄청난 이전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런 추세가 계속될 경우... Read more
시드니 하우스 중간가격 100만불 돌파
6월분기 8.4%, 연간 22.9% 상승..아파트 13.9% 1960년대 이후 최저수준의 금리와 투자자 열풍에 힘입어 시드니 하우스 중간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100만불을 돌파했다. 23일 도메인 하우스 가격 보고서에 따르면 시드니 하우스 중간가격은 이제 런던의 평균 하우스 가격을 능가하고 뉴욕 수준에 급속히 접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메인 선임 이코노미스트 앤드류... Read more
중국인 부동산투자자 등 자산손실
호주달러화 가치하락으로 3년새 30% 정도 호주내 부동산 및 자원회사를 사들인 중국인 구입자들이 지난 3년 사이에 호주달러화 가치하락으로120억 달러 이상에 상당하는 자산손실 30% 정도를 본 것으로 전해졌다. 9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심의위원회(FIRB)의 승인을 받은 중국인의 호주자산 및 파트너십 투자 규모는 2012년과 2013년에 400억 달러를 다소 초과했다. 그러나... Read more
모건 스탠리 “호주 주택붐 정점 도달했다”
추가 금리인하, 경기부양조치 예측 미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추가 금리인하와 중간예산의 경기부양조치를 예측하고 나섰다. 모건 스탠리는 호주의 주택붐이 정점에 도달한 가운데 주택시장의 연착륙이 당국의 당면 과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예측 근거로 들었다. 모건 스탠리는 23일 조사 보고서에서 공식금리가 기록적으로 낮은 2%에 머물고 순이민 유입 증가율이 둔화되고... Read more
“시드니는 하향세, 멜번은 상향세”
8월 전국주도 주택 0.3% 상승 지난 8월 한 달 동안 시드니 주택가격이 여타 주를 크게 앞섰으나 앞으로 상승률이 멜번에 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일 코어로직 RP데이터의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8개 주도의 단독주택과 유닛을 합친 전체 주택 중간가격이 8월 한 달 동안 0.3% 상승한 데 비해 시드니는... Read more
시드니 주택매물 38% 경매
지난 회계연도 멜번 39%로 1위 시드니 5곳이 95% 이상.. 경매를 통한 주택매각이 인기를 더하면서 주택매물 중 약 4분의 1이 경매에 부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코어로직 RP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에 매물 광고를 낸 부동산 가운데 25.6%가 경매에 부쳐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주도 중에서도 멜번, 시드니, 캔버라는 경매... Read more
APRA 투자자대출 제한, 외국투자자엔 효과없어 호주 부동산은 외국인 투자자가 필요하지만 규제기관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내국인 투자자에 비해 외국인 투자자를 더 유리하게 만들고 있을지 모른다고 오지 홈론스 창업자 존 사이몬드 회장이 지적했다. 사이몬드 회장은 지난 7일 주택소유에 관한 연방의회 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부동산투자 대출규정 변경이 돈 많은 외국인... Read more
단독주택보다 아파트
지역별 검색순위 카슬힐, 멜번, 브리즈번 부상 첫 주택 구입자들의 주택구입능력이 문제가 되면서 단독주택 대신 공동주택(unit) 시장으로 돌아서는 구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 프로젝트가 시장에 많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검색 사이트(realestate.com.au)에서 아파트 구입자가 가장 많이 검색하는 지역을 조사, 관심을 모으고 있다. NSW주에서는 시드니 시내 중심지에서... Read more
주택담보대출 시장, 실수요자 유치경쟁 가열
은행들이 부동산투자자에 대한 대출증가에 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자기가 살 집을 구입하는 실수요자에게는 시장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상품이 일부 제공되고 있다. 실수요자들은 광고보다 낮은 대출금리와 현찰을 지급하는 캐시백 등 우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융자중개인(mortgage broker)은 실수요자 고객의 경우 협상을 통해 금리할인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