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대출 증가율 둔화 조짐
6월의 연간 11% 이상에서 10.8%로 주춤 부동산 투자자에 대한 은행대출에 제동을 걸려는 당국의 노력이 결국 어느 정도 효과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투자자 융자액은 세계 금융위기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면서 주택에 더 많은 자금을 쏟아 부으며 가격을 부풀리는 데 기여해 왔으나 이제는 다소 주춤해지는 양상이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Read more
“사전분양주택 ‘일몰 조항’ 척결”
NSW 공정거래장관 “재발방지 새 법규 도입” 사전분양 주택에 대한 ‘일몰’조항 피해사례가 속출하면서 NSW주 정부가 마침내 재발방지를 다짐하고 나섰다. ‘일몰’조항은 사전분양 주택의 건축공사가 예정보다 1년 이상 지연될 경우 구입자나 개발업자가 계약을 취소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조항이다. 빅터 도미넬로 공정거래장관은 신축아파트 사전분양 구입자들의 피해사례가 보도되자 9일 이런 일이 결코 재발되지 않도록... Read more
왜 양도소득세만 혜택주나
“네거티브 기어링·양도소득세 혜택 줄이면 90억달러 절감” 의회예산국 분석 결과 투자부동산에 대한 네거티브 기어링 감세혜택을 기존 임대주에게만 적용하고 양도소득세 할인을 축소할 경우 4년간 연방예산을 90억달러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분석은 현재 네거티브 기어링을 이용하고 있는 기존 임대주들에게는 이른바 ‘grandfathering'(기득권 인정)이란 규정에 따라 해당 부동산을 매각할 때까지 계속 이를... Read more
퀸즈랜드 부동산에 중국인 관심 크게 늘어
골드코스트 구매의향지수 1120%, 브리즈번 12% 상승 호주 부동산에 대한 중국인의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타운스빌 등 퀸즈랜드 지역이 새로운 인기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 최대의 국제 부동산 포털인 주와이(居外 Juwai.com)의 2분기 구매의향지수에 따르면 중국인의부동산 구매의향지수가 월간 35% 상승하고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Read more
시드니 단독주택 9월 0.2% 하락
유닛은 1.1% 상승..전국 8개 주도 전체 0.9% 올라 지난 9월 한 달 동안 전국 주택가격이 0.9% 오르면서 분기 4.0%, 연간 11.0%의 상승률을 기록한 가운데 시드니는 거의 제자리 걸음을 한 반면 멜번과 브리즈번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1일 코어로직 RP데이터의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8개 주도의 단독주택과 유닛을 합친 전체 주택 중간가격이 9월... Read more
시드니 주택경매 낙찰률 하락추세
매물 홍수 속 5주 연속 80% 밑돌아 시드니 주택경매 시장이 지난 주말에도 또 다시 낙찰률이 하락한 것으로 도메인 그룹이 전했다. 겨울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주택경매 시장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에도 전례없는 수준의 경매 매물이 시장에 쏟아졌다. 24일 페어팩스 미디어 산하 도메인 그룹에 따르면 지난 주말 시드니 주택경매 낙찰률은... Read more
적립기간 시드니 9.2년, 멜번 8.1년, 브리스번 5.3년 평균적인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 주택융자 계약금을 적립하는 데 소요되는 기간이 멜번의 경우 8년을 넘어서면서 사상 최장기간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의 경우는 더욱 사정이 나빠 계약금 적립에 9.2년이 소요되면서 종전 기록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ANZ은행 경제학자 데이빗 캐닝턴 씨가 지난주 발표했다. 기록적인 저금리가... Read more
주택투자자 대출증가율 한풀 꺾여
중앙은행 “규제당국 제한조치 영향 긍정적” 지난 8월 부동산투자자 대출 증가율이 추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 은행들의 단속조치가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주 공개된 중앙은행 퉁계에 따르면 주택투자자 대출 증가율은 여전히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상반기의 최고치에 비해서는 냉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은행들이 대출정책을 강화하고 투자자에 대한 대출금리를... Read more
“중국인투자, 그동안은 아무것도 아니다?”
전문가들 “중국 자금시장 개방이 세계 자산가격 부풀릴 것” 국내 주택에 대한 외국인수요가 시드니와 멜번의 주택가격 상승을 부채질하는 것을 우려하는 호주인들은 훨씬 더 많은 외국인투자 유입에 대비해야 할 것이라고 투자전문가들이 말하고 있다. 21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이들은 국내외 자금이동을 자유화하기 위한 중국의 개혁이 부동산을 포함한 호주 자산에 대한 관심을 크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