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화 100달러권 존폐 여부 검토
지하경제대책위, 현금지불액 제한도 검토 턴불 정부가 현금경제 단속대책의 일환으로 100달러짜리 지폐 사용 및 소액을 제외한 현금지불 전면 금지를 검토한다. 켈리 오드와이어 금융서비스 장관은 19일 중간예산 업데이트에서 이같은 검토계획 발표에 앞서 14일 “현금 자체는 잘못된 게 없지만 사람들이 신고하지 않으면 문제가 된다”고 말했다. 정부 지하경제 대책위원회는 현금지불에 따른 탈루 세금을... Read more
중앙은행 “트럼프 무역정책, 호주에 위험”
브렉시트 “통제력 늘리고 대신 더 가난해지기로 결정” 호주중앙은행 필립 로우 총재는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당선자의 무역정책이 특히 호주에 위험하며 아마도 자신의 최대 우려사항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로우 총재는 이날 멜번의 호주경제개발위원회(CEDA) 주최 만찬에서 질문에 답변하는 가운데 트럼프 당선자가 그의 약속대로 중국산 수입품에 관세 45%를 부과한다면 “중국측의 모종의 대응이 있을... Read more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바닥설’ 탄력
주택시장 동향에 촉각 – 내년 하반기 추가인하 여지 중앙은행은 1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5%에서 동결함으로써 지난 8월 금리인하 이후 3개월 연속 동결기조를 이어갔다. 이같은 금리동결은 시장의 예측대로 이뤄진 것으로 이날 발표에 앞서 금리인하를 점친 경제전문가는 조사대상 60명 중 불과 5명에 불과했다. 중앙은행은 멜번컵 경마대회일에 열리는 11월 이사회 회의에서... Read more
9월분기 과일야채 등 소비자물가 급등
근원 인플레이션은 6월과 동일, 호주달러화 상승세 9월 분기 동안 과일과 야채 값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인플레이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 11월 기준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호주달러화가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호주통계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6월 분기에 0.4% 오른 데 이어 9월 분기에는 0.7% 상승하면서 연간 상승률이 1%에서 1.3%로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뉴스가... Read more
중앙은행 필립 로우 신임총재, 추가 금리인하 시사
“올해 2차례 금리인하, 저인플레 대응조치” 필립 로우 호주중앙은행 신임총재는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너무 떨어지는 것을 막을 필요가 있다면서 금리 추가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지난 9월 글렌 스티븐스 총재의 후임으로 취임한 로우 총재는 18일 취임 이후 첫 연설을 통해 중앙은행이 올 들어 단행한 2차례의 금리인하는 모두 예상보다 낮은 인플레에 대한 대응조치였다고 밝혔다.... Read more
피케티, 호주 불평등 확대 막기 위해 부동산세 올려야
“불평등 50년만에 최고수준” 호주는 “평등주의적 이상”을 잠식하고 있는 확대되는 불평등을 억제하기 위해 부유층 부동산 소유주에 대한 세금을 올려야 한다고 프랑스의 저명한 경제학자인 토마 피케티 파리경제대학 교수가 10일 주장했다. 지난 2014년 베스트셀러인 ’21세기 자본’의 저자인 피케티 교수는 시드니와 멜번 방문에 앞서 지난 10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공개된 호주 최초의 인터뷰에서 호주의... Read more
NBN, 8억달러 옵터스 케이블 사용 포기
망구축계획 1년도 안돼 종전입장 번복 NBN(국가광대역통신망)사가 고속광대역서비스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옵터스 케이블 사용계획을 백지화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지난해 유출된 NBN 내부문서를 인용, 회사가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옵터스 HFC(광동축혼합망)를 업그레이드 하는 대신 대체계획(플랜B)을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문건은 옵터스 망이 “목적에 충분히 적합치 않으며” 일부 장비는 “수명이... Read more
항공사 부가수입 연간 수십 억달러씩
젯스타·타이거 부가수입 20% 넘어 세계 7, 9위 화물수수료와 예약수수료, 기내 음식비 등 항공요금 이외의 부가서비스 요금으로 지난해 세계 최대의 항공사들이 벌어들인 수입이 총 340억달러(미화 260억달러)에 달한 가운데 호주 콴타스 항공과 자회사인 젯스타도 부가수입 상위 10위권에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공개된 항공업계 분석업체 아이디어 웍스(Idea Works)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에... Read more
화이트 칼라 고용 급증, 블루칼라 감소
3개월간 전문과학기술직 7만6000명 증가 지난 8월까지 3개월 동안 호주 전문과학기술서비스 부문 일자리가 거의 7만 6000개 추가되면서 광산붐 이후 지식기반 서비스업으로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통계국 발표에 따르면 또 행정서비스와 교육훈련, 정보미디어, 통신 분야에서도 고용증가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전통적인 블루칼라 직종은 부진을 면치 못해 지난 3개월 동안 광업,... Read more
보육사 ‘저임금’에 국민도 공감
30년만에 첫 노동쟁의-노조 임금인상 캠페인 유아교육의 최일선에 있는 보육사 임금이 적게는 시간당 20달러로 평균 임금의 절반밖에 안돼 처우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유아교육 부문을 대변하는 노조 ‘유나이티드 보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치텔에 의뢰해 실시, 20일 공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호주인이 보육사 임금인상 캠페인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 2302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리치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