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예산절감 합의, 출산보너스 재도입 취소
청정에너지보충금 존속 정부와 노동당이 예산절감조치의 일환으로 출산 보너스 재도입 취소, 중산층 가족세제혜택 보충금 폐지 등에 합의함으로써 예산절감 종합법안 규모가 당초 4년간 60억달러에서 63억달러로 늘어나게 됐다. 이와 함께 실업수당과 연금 수급자 등에 대한 청정에너지 보충금 및 아동치과보조혜택(Child Dental Benefits Scheme) 폐지계획은 백지화되고 호주재생에너지청(ARENA) 예산삭감 조치가 대폭 완화됐다. 정부는 당초 60억달러... Read more
시드니 인구 2036년 642만명 – 주택 72만 6000채 더 필요
<예상증가율> 파라마타, 힐스지구, 스트라스필드, 시드니도심 순 시드니 인구가 예상보다 더 빠르게 불어나면서 이미 한계에 달하고 있는 시드니 주택 및 교통 수요에 더욱 압박을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NSW주 정부가 12일 발표한 인구 예측치에 따르면 시드니 인구는 향후 20년 동안 210만명 이상 더 늘어날 전망이며 이는 2년 전 예측치보다 17만명... Read more
퇴직연금 세제변경 예산조치 대폭 수정
턴불정부, 세후소득 적립 50만달러 ‘평생한도’ 폐지 세후소득 적립한도 연간 18만달러에서 10만달러로 축소 턴불 정부가 지난 5월 연방예산에서 발표한 고소득층 퇴직연금 감세혜택 변경조치가 여야 등 각계의 반대입장에따라 대폭 수정된다. 스콧 모리슨 재경장관이 15일 공개한 타협안에 따르면 논란 많은 세후소득 적립금(non-concessional contributions)50만달러 “평생 한도”가 폐지되는 대신 연간 세후소득 적립금 한도가 종전... Read more
60억달러 예산절감 종합법안 공습
대학생, 이민자, 노인 등에 영향 미칠 24개 조치 턴불 정부가 지난주 의회에 상정한 예산절감을 위한 60억달러 규모 종합법안에 포함된 24개 조처 중 상당수가 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 일부를 표적으로 삼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다. 지난달 31일 의회에 제출된 이 법안은 대학생, 구직자, 이민자, 양로원 입주자, 복지수당 수급자 등이 금전적으로... Read more
호주경제 연간 3.3% 성장 “4년만에 최고”
정부지출-공공투자 주도 6월분기엔 0.5% 그쳐 7일 호주통계국 발표 자료에 따르면 호주경제가 지난 6월 분기에 0.5%의 견실한 성장률을 보이며 연간 3.3% 성장함으로써 4년 만에 최고 수준의 연간성장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분기에는 가계 및 정부 지출과 공공투자 및 재고가 성장을 주도한 반면 민간투자의 지속적 하락과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순수출이 예상... Read more
기록적 저금리로 융자액 치솟아
기준금리 “연내 추가인하 후 동결, 2018년 인상” 예상도 금리가 기록적인 저수준에 머물면서 호주 전역에서 주택융자 총액이 치솟을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이미 두차례 금리인하로 모든 징후는 올 9월부터 11월까지 강력한 주택융자 시즌이 될 것을 가리키고 있으며, 전국적인 주택융자 규모가 팽창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전국평균 융자규모는 36만 100달러이며, 지난달 금리를 적용한... Read more
기준금리 동결, 11월 추가인하 가능성
“저인플레-고달러화 지속되면 인하가능성 다분” 호주 중앙은행은 글렌 스티븐스 총재 재임기간 동안 기준금리가 6%에서 사상 최저수준인 1.5%로 떨어진 가운데 6일 스티븐스 총재가 주재한 마지막 이사회에서 기준금리를 1.5%로 동결했다. 페어팩스는 중앙은행이 지난달에 기준금리를 1.75%에서 1.5%로 인하했으나 4대 시중은행이 이를 부분적으로만 반영함으로써 중앙은행에 추가 인하 여지를 많이 남겨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사회는 금리를... Read more
20년후에는 지식집약형 직업이 61% 차지
육체노동형 21%, 반복형 17%로 하향추세 전망 20년 후 NSW주에서 지식집약형 직업이 갈수록 대세를 이루는 가운데 단순반복형 직업과 육체노동형 직업은 계속 퇴조할 것으로 보인다. NSW주 정부 의뢰로 직업의 미래를 조사한 일단의 전문가들이 지난주 공개한 보고서는 직업 유형별로 엇갈린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미래를 위한 직업’ 보고서는 모든 직업을 3가지 유형으로 나누고... Read more
외국인 보유농지 빅토리아주 2배 크기
전체 13.6%, 영국 1위, 중국 5위(0.38%) 외국인이 보유하고 있는 호주의 농지는 총 5210만ha로 전체 농지의 13.6%에 불과하지만 이는 빅토리아주 면적의2배를 넘는 것으로 집계됐다. 7일 공개된 호주토지등록부의 첫 보고서에 따르면 우려의 대상이던 중국인 보유 농지는 전체의 0.38%인 150만ha로 5위에 머물었다. 그러나 올해 정부가 중국 컨소시엄에 호주 최대의 쇠고기 생산업체 중... Read more
전자제품 온라인 구매 피해규모 15만 달러
공정거래청, 3개 사이트 거래 중지 경고 NSW주 공정거래청은 6일 인터넷 사이트Android Enjoyed, Camera Sky, Klukkur를 통해 전자제품을 온라인 판매하는 디지털 스카이스 그룹(Digital Skies Group)과 거래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이들 3개 인터넷 사이트는 각종 스마트폰, 태블릿, 카메라, 시계 등을 판매하고 있다. 로드 스토우 공정거래청장은 이 업체가 판매하는 상품의 품질 문제를 비롯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