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계 거대보험사 유이 “사기행각”
내부고발자 폭로 “잠재적 피해자 수천명” 남아프리카공화국계 거대 보험사 유이(Youi)가 보험 견적을 요청하는 고객에게 은행계좌 정보나 신용카드 정보를 받아낸 후 가입하지도 않은 보험료를 떼어가는 등 사기행각으로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 28일 페어팩스 미디어에 따르면 한 피해자는 유이 영업사원에게 전화로 보험 견적을 요청했다가 기존의 보험보다 보험료가 많이 비싸 그만두겠다고 밝혔음에도 은행계좌에서... Read more
4명 중 1명 급전 필요하면 부모에 의존 – 신용카드 사용은 ½ 넘어
성인 4명 중 1명이 돈 응급상황이 생기면 가족이나 친구의 도움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나 개인금융관리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호주 최대 서비스 비교 사이트인 finder.com.au(파인더닷컴) 조사에 따르면 지갑이 비는 경우 대부분은(52%) 신용카드를 사용하며, 28%는 부모의 도움에 의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는 단기대출을 받는다고 답했으며, 현금을 마련하기 위해 전당포에서 개인소지품을 판매하는 사람은... Read more
브렉시트-선거 불투명, 소비자 신뢰지수 하락
소비자 신뢰가 브렉시트와 박빙 연방선거로 타격을 입었지만, 전문가들이 예상한 만큼 심하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월간 웨스트팩-멜번연구소 소비자 태도지수가 7월 3% 하락해 99.1을 기록했다. 100점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것은 비관론자가 낙관론자보다 살짝 많다는 뜻이다. 이번 조사는 선거결과가 불투명했던 7월 4일부터 7일 사이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당시 맥락에서는 다수당없는 의회를 대부분 전망하고... Read more
새 정부, 경제성장-예산복구 위해 개혁의 칼 들어야
그래튼 연구소 정책제언 새 정부의 최우선 정책 목표는경제성장과 예산복구가 되야 한다. 그래튼연구소 존 데일리 대표가 선거전 발표한 2016년 오렌지서에 기반해 제안한 정책개혁 우선순위를 정리했다. 무엇보다 정부는 부진한 국제경제에서 경제성장을 진흥하고 예산을 통제해야 한다. 정부는 경제와 국민의 삶은 물론 예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개혁을 우선해야 한다. 또한 정치적 현실성을... Read more
선거승리가 오히려 독약될 수도 – 다음 정권 경제 악조건 상속
중국경기 주춤-자원의존, 세계경기 불황으로 불경기 위험 늘어나 현재 호주가 국가로서 직면한 경제적 과제를 고려하면 이번 선거는 결코 패해도 나쁘지 않다는 평가가 나왔다. ABC 온라인 뉴스는 케빈러드 전 총리 경제자문관을 지낸 앤드류 찰튼 박사와 시티경제학자 조슈아 윌리암슨씨의 평가를 인용하며 이같이 전했다. 세계금융위기로 전세계가 들썩일 때 호주 정부 경제정책을 자문했던 찰튼... Read more
2016-17 새 회계연도 무엇이 달라지나
막내자녀 13세 되면 가족수당B 못 받아 식품원산지 표시 변경 새로운 회계연도를 맞아 일련의 법규와 정책 변경에 따라 일부 가족수당이 삭감되고 보건비용 증가가 우려되는 한편 최저임금과 전기·가스요금, 외국인 부동산 인지세 등이 인상된다. 7월1일부터 연방 및 주별 달라지는 내용을 정리해 본다. ▲최저임금 =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 판정에 따라 7월1일부터 최저임금이 주당... Read more
SuperStream 의무시행 10월까지 연장
직원 19명 이하 소사업체 호주국세청(ATO)에서 자동 연금이체제도인 수퍼스트림(SuperStream) 시행 마감일을 소사업체에 한해 10월 28일까지 연장했다. 제임스 오핼로란(James O’Halloran) ATO 부청장은 45만여 소사업체가 원래 마감일인 6월 30일 이전에 이미 수퍼스트림 시행을 시작했으나 일부 사업체가 “추가 시간과 도움이 필요”해 연장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원래 마감일인 6월 30일까지 수퍼스트림 준비가 안된 직원... Read more
2016 하반기 부동산 경기 전망
6월 21일부터 외국인 구매자 대상 거주용 부동산 인지세(transfer of land duty)에 추가세 4%가 도입되면서 인지세가 평균 2배 올랐다. 시드니 단독주택 가격이 $995,804인 경우 외국인 투자자 대상 인지세는 현재 $40,305에서 $80,137로 거의 2배 가량 오른다. 시드니에서 아파트나 유닛을 $656,000에 구입한다면, 인지세로 $26,240를 추가로 납부하게 된다. 또한 2017년부터 외국인 구매자는 토지세(Land... Read more
NSW주 예산, 대중교통 시설에 105억 달러
중소기업 직원 1명 추가시 6000달러 환급 NSW주 정부는 지난 21일 2016-17 회계연도 예산을 발표하면서 대중교통 시설자금으로 내년에 메트로 시티 및 사우스웨스트 시공에 14억 달러, 메트로 노스웨스트 8개역 건설에 13억달러 등 총 105억 달러를 투입힌다고 밝혔다. 논란많은 웨스트커넥스와 시드니 서부의 신공항 지원을 위한 도로 정비 등에는 내년에 97억 달러가 투입된다.... Read more
턴불정부 NBN “근시안적 고비용 저성능 통신망”
NBN 초대 대표, 현정부 혼합방식은 “엄청난 실수” 마이크 퀴글리 NBN 초대 대표가 현정부의 다중기술 방식 망구축은 “엄청난 실수”라고 지적하고 각 가정까지 광케이블을 설치 비율을 높인다는 노동당 계획을 지지하고 나섰다. 퀴글리 전대표는 22일밤 멜번대에서 연설을 통해 전인구의 93%에 FTTP(각 가정까지 광케이블 설치) 망을 구축하는 노동당 당초 계획 비용이 640억달러에서 940억달러...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