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주택 1년 만에 최고 강세
9월분기 투자자활동 급증-올들어 9.2% 증가 캔터베리-뱅스타운, 남부, 서부 등 유닛 하락 지난주 발표된 도메인 그룹의 9월 분기 주택가격 보고서에서는 시드니 주택 중간가격이 당국의 시장냉각 노력에도 불구하고 3개월 동안 2.7%나 올라 1년 만에 최고 강세를 보이면서 106만 8303달러로 올랐다. 도메인 그룹 수석 경제학자 앤드류 윌슨 박사는 9월 분기의 상승세가 부분적으로... Read more
10월 전국 주택 평균가치 0.5%, 연간 7.7% 상승
연간상승률 시드니 10.9%, 멜번 9.6%, 브리즈번 4.7% 유닛은 시드니 9.1%, 멜번 5.2%, 브리즈번 -1.4% 지난 10월 한 달 동안 전국 8개 주도의 주택과 유닛을 합친 전체 주택 평균가치가 0.5% 상승하면서 연간 상승률 7.5%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부동산시장 조사분석업체 코어로직에 따르면 전국 주도 주택은 지난 한 달 동안 0.5%,... Read more
중앙은행 기준금리 동결 ‘바닥설’ 탄력
주택시장 동향에 촉각 – 내년 하반기 추가인하 여지 중앙은행은 1일 기준금리를 사상 최저치인 현행 1.5%에서 동결함으로써 지난 8월 금리인하 이후 3개월 연속 동결기조를 이어갔다. 이같은 금리동결은 시장의 예측대로 이뤄진 것으로 이날 발표에 앞서 금리인하를 점친 경제전문가는 조사대상 60명 중 불과 5명에 불과했다. 중앙은행은 멜번컵 경마대회일에 열리는 11월 이사회 회의에서... Read more
페더러와 테니스 한판?<br>“실수요자 우선권 없으면 투자자에 백전백패”
알렉산더 의원, 주택구입능력 하원조사활동 재개 요청 지난해 주택소유에 관한 하원조사위원회를 이끌다가 조사활동이 중단됐던 존 알렉산더 의원(시드니 베넬롱 지역구)이 말콤 턴불 총리에게 조사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호소한 것으로 페어팩스 미디어가 25일 전했다. 현재 고속철도와 같은 대형 기반시설 사업의 자금조달을 위한 ‘가치확보'(value-capture:공공인프라가 개인 지주에게 창출하는 가치를 전부 또는 일부 회수하는 것)... Read more
신규융자신청 평가시 최저금리 7% 적용
은행들, 고객대출상환능력 평가기준 강화 금융규제 당국에서 금리가 아무리 낮게 떨어지더라도 은행은 신규융자 대출자가 최저 7% 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갚아나갈 수 있도록 담보해야 한다는 새 지침을 내린 것이 확인됐다. 24일 시드니 모닝 헤럴드에 따르면 이미 금융업계 전반에 걸쳐 널리 이행되고 있는 이 지침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대출에 대한 호주금융건전성감독청(APRA)의 규정 강화에 따른... Read more
9월분기 과일야채 등 소비자물가 급등
근원 인플레이션은 6월과 동일, 호주달러화 상승세 9월 분기 동안 과일과 야채 값이 급등하면서 소비자물가지수(인플레이션)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상승, 11월 기준금리 추가인상 가능성이 줄어들면서 호주달러화가 상승세를 보였다. 26일 호주통계국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6월 분기에 0.4% 오른 데 이어 9월 분기에는 0.7% 상승하면서 연간 상승률이 1%에서 1.3%로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뉴스가... Read more
내년말 신축아파트 16만세대 결제 위험
주택붐 감속으로 20만명 실직 위험, 실업률 6.5% 전망 호주의 주택붐이 정점을 통과한 가운데 다가오는 아파트 공급과잉이 향후 주택건설의 급격한 감속을 초래할 것이라고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지난주 경고하고 나섰다. 대니얼 블레이크 씨가 이끄는 모건 스탠리 분석팀은 20일 조사노트에서 그같은 주택건설 둔화가 경제성장을 저해하고 20만명의 일자리를 위태롭게 하며 내년에 중앙은행의 금리인하... Read more
호주, 초고속인터넷 만족도 38% ‘하위권’
입소스 조사 26개국 중 23위, 한국 1위(70%) 호주인터넷협회 “턴불정부 정책실패 인정하라” 광대역정보통신망(브로드밴드)에 대한 호주인의 만족도가 세계에서 하위권에 속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리서치 회사 입소스가 24일 발표한 세계의 기반시설 필요와 우선과제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26개국을 대상으로 응답자들의 브로드밴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호주는 브라질, 페루, 이탈리아 등 3개국에만 앞서 23위에 그쳤다.... Read more
주택구입 가로막는 인지세 ‘척결대상 1호’
다양한 변경안 제시 불구 단기내 개혁 가능성 희박 호주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에는 캔버라를 빼놓고는 어디서나 해당 주택가격에 따라 비례하는 인지세(취득세)를 납부해야 한다. 인지세 주별 부과 금액 현재 시드니 중간가격의 단독주택에 대한 인지세는 브리즈번의 전형적인 투자부동산에 대한 융자계약금보다 높다. 이러한 사실만으로도 인지세는 어떠한 주택구입자나 정책수립자도 주의를 기울이게끔 만들기에 족하다. 1995년에는... Read more
주택공급 확대 위해 각주에 압박 강화
연방정부, 네거티브 기어링 제한엔 계속 반대 스콧 모리슨 재경장관은 주택구입능력이 복잡한 문제이며 턴불 정부는 올바른 정책을 채택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보낼 생각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장관은 24일 호주도시개발연구소(UDIA) 오찬 연설을 통해 주택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앞서 라디오 방송 인터뷰를 통해 “단일 문제 해법으로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장관은 내집 마련의 꿈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