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 스탠리 “호주 주택붐 정점 도달했다”
추가 금리인하, 경기부양조치 예측 미국 투자은행 모건 스탠리가 추가 금리인하와 중간예산의 경기부양조치를 예측하고 나섰다. 모건 스탠리는 호주의 주택붐이 정점에 도달한 가운데 주택시장의 연착륙이 당국의 당면 과제가 되고 있다는 것을 예측 근거로 들었다. 모건 스탠리는 23일 조사 보고서에서 공식금리가 기록적으로 낮은 2%에 머물고 순이민 유입 증가율이 둔화되고... Read more
“시드니는 하향세, 멜번은 상향세”
8월 전국주도 주택 0.3% 상승 지난 8월 한 달 동안 시드니 주택가격이 여타 주를 크게 앞섰으나 앞으로 상승률이 멜번에 뒤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1일 코어로직 RP데이터의 주택가격지수에 따르면 전국 8개 주도의 단독주택과 유닛을 합친 전체 주택 중간가격이 8월 한 달 동안 0.3% 상승한 데 비해 시드니는... Read more
시드니 주택매물 38% 경매
지난 회계연도 멜번 39%로 1위 시드니 5곳이 95% 이상.. 경매를 통한 주택매각이 인기를 더하면서 주택매물 중 약 4분의 1이 경매에 부쳐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코어로직 RP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회계연도에 매물 광고를 낸 부동산 가운데 25.6%가 경매에 부쳐진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주도 중에서도 멜번, 시드니, 캔버라는 경매... Read more
APRA 투자자대출 제한, 외국투자자엔 효과없어 호주 부동산은 외국인 투자자가 필요하지만 규제기관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내국인 투자자에 비해 외국인 투자자를 더 유리하게 만들고 있을지 모른다고 오지 홈론스 창업자 존 사이몬드 회장이 지적했다. 사이몬드 회장은 지난 7일 주택소유에 관한 연방의회 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부동산투자 대출규정 변경이 돈 많은 외국인... Read more
단독주택보다 아파트
지역별 검색순위 카슬힐, 멜번, 브리즈번 부상 첫 주택 구입자들의 주택구입능력이 문제가 되면서 단독주택 대신 공동주택(unit) 시장으로 돌아서는 구입자가 늘어나고 있다. 전국적으로 신규 아파트 프로젝트가 시장에 많이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 검색 사이트(realestate.com.au)에서 아파트 구입자가 가장 많이 검색하는 지역을 조사, 관심을 모으고 있다. NSW주에서는 시드니 시내 중심지에서... Read more
주택담보대출 시장, 실수요자 유치경쟁 가열
은행들이 부동산투자자에 대한 대출증가에 제동을 걸고 있는 가운데 자기가 살 집을 구입하는 실수요자에게는 시장에서 가장 유리한 조건으로 대출상품이 일부 제공되고 있다. 실수요자들은 광고보다 낮은 대출금리와 현찰을 지급하는 캐시백 등 우대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융자중개인(mortgage broker)은 실수요자 고객의 경우 협상을 통해 금리할인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다고... Read more
시드니 부동산시장 향후 전망 엇갈려
맥그라스 “정점 접근..3-5% 추가 상승후 소강” 스타 파트너스 “냉각론 시기상조..갈길 멀다” CEO시드니 부동산 시장은 “정점에 가까이 왔다”고 맥그라스 부동산 존 맥그라스 씨가 선언했다. 맥그라스는 10일 보고서를 통해 시드니의 지난 주말 주택경매 낙찰률이 80%라고 전했다. 이는 시드니 시장의 강세를 나타내는 지표이긴 하지만 맥그라스 씨는 시드니와 멜번 시장이... Read more
인지세 낮추면 주택 가격 잡힐까
NSW주 재경부가 주택가격 문제의 원인 중 하나로 인지세를 지목했다. 재경부는 지난주 주택소유에 관한 의회 조사위원회에 제출한 의견서에서 인지세를 “호주 경제에서 가장 왜곡된 세금 중의 하나”로 낙인찍고 각 주정부에 대해 인지세 과세를 재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시드니를 중심으로 부동산 시장 강세가 지속되면서 투자부동산에 대한 네거티브 기어링과 양도소득세 혜택이... Read more
중앙은행도 네거티브 기어링 재검토 촉구
재경장관 “임대료 오른다”, 변경 반대입장 재확인 야당 “허풍 그만 떨고 적절한 정책개발 나서야” 투자부동산 임대손실에 따른 네거티브 기어링 감세혜택에 대한 재검토를 요구하는 소리가 높아가는 가운데 호주 중앙은행까지 이에 가세하고 나섰다. 조 호키 재경장관은 여러 도시의 임대료 인상을 가져올 것이라며 네거티브 기어링 변경에 대한 반대입장을 거듭 밝혔다.... Read more
웨스트팩, 변동금리 0.2%포인트 인상
Mozo, 다른 은행도 뒤따를 것 호주 2대 은행인 웨스트팩이 14일 모든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를 0.2%포인트씩 올린다고 발표했다. 오는 11월20일부터 시행되는 변동금리 인상에 따라 실수요자 변동금리는 5.68%로, 투자자 변동금리는 5.95%로 각각 오르며 자회사인 세인트 조지, 멜번은행 (Bank of Melbourne), BankSA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웨스트팩은 이같은 변경조치가 손실흡수능력을 위한 완충자본...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