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호주협의회 “동포 중심 열린 정책건의 제도화” 약속
평화통일 자문하는 민주평통 18기 호주협의회 출범 자문위원 127명, 역대 최다 9월 30일 시드니 그레이스 호텔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National Unification Advisory Council. ‘민주평통’) 호주 협의회 제18가 출범회의가 열렸다. 호주와 파푸아 뉴기니, 피지, 마이크로네시아, 솔로먼 아일랜드를 포함한 호주협의회 소속 위촉 자문위원은 131명으로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세번째로 큰 규모이다. 그러나 이 중 3명은... Read more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 골드코스트에서
수디르만컵 (Sudirman Cup)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퀸즈랜드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세계혼합단체 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 한국 대표팀이 1차 예선에서 대만, 러시아와 맞붙게 됐다.   5월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2017년 수디르만컵(2017 TOTAL BWF SUDIRMAN CUP)은 세계 정상급 복식 대회이며 호주에서는 골드코스트에서 사상 처음으로 개최한다. 한국 배드민턴 스타인 손원호, 성희준, 장예나, 고성현, 김하나 그리고 이현일... Read more
19대 대선일 확정, 재외선거 참여 열기 고조
재외투표 4월25일~30일 투표참여 신고·신청 3월 30일까지 인터넷 이용 신고·신청 가능 ova.nec.go.kr 재외선거인 영구명부 확인하러 가기 제19대 대통령선거 주요 일정 시행일정 실 시 사 항 3. 30(목)까지 재외선거인 등록신청 및 국외부재자신고 마감 4. 17.(월) 선거기간개시일 4. 25.(화)부터 4. 30.(일)까지 재외투표소 투표(매일 08:00 ∼ 17:00) 자료: 중앙선거관리위원회 19대 대통령 선거일이 5월... Read more
“1948년 ‘대한민국 수립’ 기술  국정교과서 중단”  광복회 성명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 이하 광복회)는 14일 “국회의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폐기 주장을 적극 환영하며, 오늘부로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는 국내외 광복회 전체의 공식 입장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광복회는 성명을 통해 “그동안… 국정 역사교과서 발행 반대나 추진 폐기 주장보다는, 역사교과서상의 1948년 ‘대한민국 수립’ 기술이 ‘대한민국 정부수립’의... Read more
촛불이 모여 횃불로 – 10일 탄핵가결 후 호주 촛불집회
오세아니아 횃불연대 구성 한국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날인 10일 저녁 시드니 중앙역 옆 벨모어공원에서 촛불집회가 열렸다. 촛불집회에 모인 한인동포 200여명은 “박근혜 구속”과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국정농단 부역자” 처벌 등을 촉구하며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겼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가자들은 촛불을 들고 자유발언에 나섰고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라 범죄자. 즉각 구속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계형씨는 “후손들에게... Read more
일본단체, “시드니 소녀상 인종차별법 위반”
호주인권위에 진정서 접수 연방의회 인종차별법-표현의 자유 조사 중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일본단체가 인종차별법 18C항을 근거로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ABC가 보도했다. 14일 ABC 온라인 뉴스와 7.30 프로그램에 따르면 호주-일본사회네트워크(Australia-Japan Community Network, AJCN)는 시드니 애쉬필드 연합교회에 서 있는 소녀상이 일본계 호주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모독하며, 수치스럽게 한다”며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시드니... Read more
광복회,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당장 중단해야”
교육부, 1948년 ‘대한민국 수립’ 기술 고수 의지 광복회 호주지회(회장 황명하, 이하 광복회)는 12월 14일 “국회의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 폐기 주장을 적극 환영하며, 오늘부로 교육부가 추진하고 있는 국정 역사교과서 추진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는 국내외 광복회 전체의 공식 입장을 천명한다”고 밝혔다. 광복회는 성명을 통해 “그동안 국정화 반대 단체와 정치권과는 달리, 국정... Read more
촛불이 모여 횃불로 – 시드니 3차 촛불집회
호주-뉴질랜드 오세아니아 횃불연대 결성 한국에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다음날인 10일 저녁 시드니 중앙역 옆 벨모어공원에서 올해 마지막 촛불집회가 열렸다. 촛불집회에 모인 한인동포 200여명은 “박근혜 구속”과 “새누리당 해체,” “박근혜 국정농단 부역자” 처벌 등을 촉구하며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겼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참가자들은 촛불을 들고 자유발언에 나섰고 “박근혜는 대통령이 아니라 범죄자. 즉각 구속해야 한다”고... Read more
호남향우회, 시드니 한인회관에 노래방 기계 기증
제 9기 재호 호남향우회(회장 안일환)가 한인회관에 노래방 기계를 기증했다. 안일환 회장은 14일 “무에서 유를 창조한 기분이라며 무일푼으로 시작한 제 9기 집행부는 2번의 한국의 날 행사 수익사업에서 남은 이익금을 의미 있게 써 보자는 취지에서 가장 먼저 생각 한 곳이 한인들의 얼굴인 한인회관에 기증 하자는 임원들의 뜻이 모아져 이런 보람된 일에... Read more
“나라 밖에서, 나라의 근간을 뒤흔든 세력을 근심한다”<br>시드니 대학생 시국선언
주중 정오시간 시드니 도심 번화가에서 벗어나 있는 하이드공원(Hyde Park) 건너편에 자리잡은 주시드니 대한민국총영사관 앞 거리는 점심을 찾아 발걸음을 옮기는 직장인과 가끔 영사업무를 위해 총영사관을 찾는 한인들이 보일 뿐 한적하다. 그러나 11월 첫날 화요일 총영사관 앞 거리에는 분노와 슬픔에 가득찬 청년의 목소리가 역설적이게도 너무나 상쾌한 공기와 찬란한 햇살을 뚫고 울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