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의 날 11월 2일 개최

시드니 한국의 날 행사가 11월 2일 크로이든 파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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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3일 브리즈번 순회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이 퀸즈랜드 브리즈번 한인회관에서 9월 13일 순회영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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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조회 김석호회장 선출

김석호 삼일교회 원로목사가 시드니 사단법인 한인상조회 신임회장으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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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에서 열려

8월 15일 (목) 제74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과 31대 한인회장단 취임식이 오클리에 있는 빅토리아주 한인회관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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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드니 수요시위, 일본정부 ‘공식사과’ 촉구

8월 14일 7번째 세계 일본군’위안부’기림일을 맞아 시드니 주재 일본총영사관 앞에서 수요시위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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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새로운 한반도가 우리 기다리고 있어”

15일 호주 시드니 한인회관 대강당에서 한인동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74주년 광복절 경축행사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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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포, 아베정권 규탄·일본제품 불매운동 한 목소리

13일 시드니 한인 단체가 모여 아베정권 규탄 및 일본제품 불매 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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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일본군’위안부’기림 주간<br>문화원에서 ‘위안부’ 다큐·단편 영화의 밤

시드니에서 8월 14일 7번째 세계 일본군’위안부’기림일 주간 행사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10일 영화의 밤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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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 “세계를 향한 경제도발 즉각 중단” 촉구

멜번 ‘평화의 소녀상’ 건립위원회(멜소위)가 일본정부에 ‘위안부’와 강제동원 피해자에게 사죄, 배상하고, 세계를 향한 경제도발을 즉각 중단힐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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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나 버틀러양 한국어 그림일기대회 인기상 수상

첫 재외동포 어린이 한국어 그림일기대회에서 시드니 한인 천주교 한글학교 버틀러 혜나(9세)양이 인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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