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홀러 윤준길씨, 멜번 해변 ‘몸짱’
한국 워홀러 윤준길씨(26세)가 멜번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해변모델 몸짱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21일 멜번 프레스톤 Darebin Arts & Entertainment Centre에서 열린 NABBA/WFF (호주 아마추어 보디빌딩협회/세계피트니스연맹) 2017 Melbourne International Championships에서 워홀러 윤준길씨가 해변모델(Beach Model)부문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멜번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은 보디빌딩과 피겨 그리고 모델부문인 스포츠모델, 비키니, 비치모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2017년... Read more
워홀러 35% “최저임금도 못 받아”<br>공정근로 옴부즈만 “노동력착취 암시장화” 우려
호주 워홀러(워킹 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적정임금에 크게 못 미치는 저임금에 시달리고 있으며 한푼도받지 못하는 사례도 있어 워홀러 프로그램이 노동착취의 “암시장”이 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워홀러는 3명 중 1명꼴로 법정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있으며 많은 이들이 성희롱을 당하고 보건과 안전상의 기준을 크게 침해당해 온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공정근로 옴부즈만이... Read more
이민부 직원 사칭 사기전화 주의!
3월 이후 300건 피해액 15만달러 이민자와 임시비자 소지자들을 대상으로 이민부(Department of Immigration) 직원을 사칭, 추방을 위협하며 돈을 요구하는 사기전화가 횡행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지난주 성명을 통해 이같은 사기행각에 대해 경종을 울리면서 지난 3월 이후 관련 사기피해 신고가 300건 접수됐으며 피해액이 15만불 이상이라고 밝혔다. 델리아 리카드 ACCC 부위원장은 “사기꾼이... Read more
“최저임금 흥정대상 아냐”  공정근로옴부즈맨, 한인사회 집중 캠페인
한인인력공급업체 부나팩킹 임금체불
96명에 1만6700달러 미지급 강제이행각서 체결 퀸즈랜드주 남동부 농장에 인력을 공급해온 부나팩킹사가 90명이 넘는 한국인 워홀러들에게 총 임금 수천 달러를 체불한 것이 적발돼 공정근로당국과 강제이행각서를 체결했다. 21일 연방 공정근로 옴부즈맨에 따르면 부나팩킹은 브리즈번 남서쪽 타롬에 있는 한 농장에서 홍당무 분류 및 포장 작업을 하는 인력을 스콧 모팻 사(상호 Moffatt Fresh... Read more
생산성위원회, 기여부모비자 신청비 “더 올려야”
생산성 위원회가 연로한 부모를 호주로 모시고 오려는 이민자 가정에는 이에 따른 자원의 상당한 소모를 반영하기 위해 정부가 상당히 비자 신청비를 올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생산성위원회는 지난 12일 이민자유입에 관한 최종 보고서에서 노부모가 세금을 납부하거나 취업할 가능성이 희박하고 대신 국가의 보건, 노령요양,사회보장 시스템에 상당한 비용을 발생시키고 있다고 해석했다. 이에 따라 연방정부에... Read more
청년 문제는 청년이 해결한다! 호주생활 오리엔테이션
봄을 맞은 시드니 도심 레드펀 한가한 거리에 한인 청년들이 하나 둘씩 바쁜 결음을 재촉하고 있다. 길목마다 전봇대에 익숙한 한글로 쓰여진 발랄한 포스터가 눈에 띈다. ‘젊어서 고생 안삼’이라는 부제가 붙은 ‘호주생활 오리엔테이션.’ 한인 청년 단체인 KOWHY(Korean Working Holiday Youths)와 시드니 총영사관에서 주최한 호주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전달하는 행사이다. 3일... Read more
이주노동자 사업장 안전 “우려할 만한 수준”
해외태생 취업인구 증가 불구 안전대책 결여 정부 대외비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해외태생 근로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사업장 안전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페어팩스 미디어가 지난주 정보공개법에 따라 입수한 보고서는 저임금 이주노동자 사이에 상해와 사망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 “거의 확실하다”는 판단에 따라 연방정부 최고위 직업안전관의 우려가 높아가고 있다고 전했다.... Read more
<small>행복하자 호주생활: 잘 살고, 일하고, 아프지 말자(1)</small><br>부모 위해 통역하는 아이들
‘언어중개사’ 역할 아이들에 스트레스 요인 호주 한인이민역사는 50년에 달하고, 매년 꿈을 찾아 2만여명에 가까운 청년이 호주를 찾는 워킹홀리데이 프로그램도 올해로 21주년을 맞았다. 2011년 호주정부 센서스에 따르면 호주에 거주하는 한국출생자는 약 7만 5000명이며 2015년 12월 말 기준 호주로 이민오는 한국인 대부분은 호주에 친지가 있더라도 언어, 다른 문화나 절차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Read more
이민사기 범죄조직 보스가 한인 이민대행사?
기술이민-학생비자 불법취득 만연, 건당 5만~8만불 이민대행사-교육기관-스폰서업체-이민부직원 연결고리 ABC와 페어팩스 미디어 이민사기 특집보도에 한인 이민대행사가 ‘보스’라는 진술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페어팩스 미디어(시드니 모닝 헤럴드)와 ABC방송은 27-28일 양일간에 걸쳐 호주의 취업 및 학생비자 불법취득을 위한 이민사기가 범죄조직과 밀입국 알선업자들까지 연루되면서 유행병처럼 만연된 것으로 보도했다. 두 매체는 전직 이민부 간부와 내부고발자들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