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 부터 워홀러 비자 연장 신청자는 호주 북부나 오지 관광・식당 서비스업계 근무를 ‘특정업무’로 포함시킬 수 있다.
Read more지난 회계연도 마지막 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워홀러 연말정산건은 1/50으로 급락했고 호주인이 국세청이 진 부채는 사상 최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Read more연방법원이 워홀세율 15%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한국정부는 한국 워홀러에도 적용되는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Read more3번째 워홀비자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7월 1일부터 6개월 일해야 하기 때문에 신청은 2020년 1월부터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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