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민・이민자 청소년의 정신건강에는 인종차별과 배제 경험이 영향을 미치며 인종차별 해결정책이 정신건강 문제를 푸는 한가지 축이 되어야 한다.
Read more지난 회계연도 마지막 분기 코로나19 영향으로 워홀러 연말정산건은 1/50으로 급락했고 호주인이 국세청이 진 부채는 사상 최고인 것으로 드러났다.
Read more2021년 말부터 배우자비자 신청자와 영주권 배우자에게 영어조건이 부과된다.
Read more지난 회계연도 기술이민 비자를 받은 한국인은 1623명으로 16년만에 최저를 기록한 지난해 1394명보다 다소 증가했다.
Read more우선 기술이민 직업에 종사하는 취업이민자는 호주 입국금지 면제를 신청할 수 있다.
Read more연방법원이 워홀세율 15%가 ‘무효’라고 판결했다. 한국정부는 한국 워홀러에도 적용되는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Read more영주비자로 부모님을 모실 수 없는 경우 연간 소득 8만 3455달러 이상 버는 자식만 임시후원 부모비자로 부모님을 초청할 수 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