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 막은 수동기어<br>차량강탈하려다 수동운전 못해 지갑만…
시드니 서부에서 한 남성이 차량을 강탈하려다 수동운전을 못해 지갑만 강탈해 도주했다가 당일 체포됐다. 경찰에 따르면 19일 오후 2시 45분경 47세 여성 운전자가 교차로 신호등에 멈춰서 있었다. 이 때 한 남성이 운전석 쪽으로 다가가 문을 열고 운전자의 팔을 잡아 당기며 차에서 내릴 것을 요구했다. 운전자가 차에서 내리자 이 남성은 당당히... Read more
멜번 도심서 차량 보행자에 질주 <br> 3명 사망 – 20여명 부상
20일 오후 1시 30분 경 멜번 도심 버크(Bourke)와 퀸(Queen) 거리에서 차량 한대가 보행자를 향해 질주해 3명이 사망하고 20여명이 부상을 입었다.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도 한 명 포함됐다. 20일 오후까지 추가로 알프레드(Alfred) 병원으로 우송된 부상자 3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범인이 20일 새벽 멜번 남부에서 발생한 흉기 폭행 사건과 관련이... Read more
납치 당한 영국 워홀러, 본국에 SOS 문자로 구조
본국 부친에 SOS 문자 보내 호주에 온 지 2주밖에 안 된 영국 여성 워홀러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스웨덴 청년에게 납치당하자 본국의 아버지에게 SOS 문자를 보내며 구글맵으로 자기 위치를 알려줘 1시간 30분 만에 호주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3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메리 케이트 헤이세즈(20) 씨는 12일 새벽 선샤인 코스트... Read more
30대 프랑스 부부, 호주 도착 1주일 만에 참변
지난달 30일 노던테리토리의 오지에서 멜번에 거주하는 낯선 정신병자에게 아무 이유 없이 칼부림을 당해 숨진 33세의 프랑스인 남성은 호주에 도착한 지 1주일 만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 오렐리 초리에(30) 씨는 남편 필립 제고조 씨와 함께 동남아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여행한 뒤 발리를 거쳐 다윈에 도착했다. 이들은 사건... Read more
‘경고의 산’에서 벼락맞아 미국인 여행객 숨져
여친은 경상에 머리카락 타 미국 뉴욕 출신의 20대 남녀가 호주대륙 일주 여행에 나서 NSW-퀸즈랜드주 경계 바로 남쪽에 있는 ‘경고의 산'(Mount Warning)에 올라가 캠핑을 하다가 뇌우 속에 벼락을 맞아 남자는 사망하고 여자는 경상을 입었다. 샘 비티(24) 씨와 그의 여친 미셸 시갈라(23) 씨는 1년 동안 캠퍼밴을 타고 호주를 일주할 계획으로 지난... Read more
뇌우 속에 번개 치면?
호주서 111년간 85명 벼락맞아 사망, 90% 생존 최근 호주에서 여름철 뇌우 속에 옥외에서 벼락을 맞아 사망하거나 부상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5일 이른 새벽에는 산꼭대기 나무 밑에 텐트를 친 미국인 20대 커플이 벼락을 맞아 남자는 숨지고 여성은 경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Read more
골드코스트 전차에서 인종차별적 폭언
백인女, 아시안女에 욕설 섞어가며 “영어로 말해라” 퀸즈랜드 골드코스트의 경전철 안에서 한 백인여성이 아시안 여자승객에게 욕설을 섞어가며 “영어로 말하라”고 소리치는 등 인종차별적 폭언을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달 29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25일 유튜브에 게시된 비디오는 한 금발의 여성이 건너편 승객을 향해 “영어로 말해야지”라고 욕설을 섞어 소리치자 아시안... Read more
브리즈번 버스기사 ‘묻지마 방화’ 피살<br>인도계 버스기사 사망
수단출신 택시 기사가 승객 11명 구출 지난달 28일 오전 9시5분경 브리즈번 남부 무루카에서 버스 승객이 버스에 탑승한 후 운전기사에게 방화장치를 던져 불길 속에 숨지게 만든 엽기적인 묻지마 공격이 자행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앤소니 오도노휴(48)로 신원이 밝혀진 범인은 이날 보데저트 로드를 따라 운행하는 125번 버스가 무루카의 한 정류장에... Read more
스트라스필드 ‘취중 방뇨’가 ‘심야 난투’ 불러
20대-30대 남성 맞붙어 모두 병원행 지난 17일 0시30분경 시드니 한인밀집지역 스트라스필드에서 20대 남성 2명과 30대 남성 2명이 만취상태에서 심야 난투극을 벌인 끝에 모두 안면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실려갔다. 싸움은 스트라스필드 플라자 앞 불르바드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두 그룹 간에 벌어졌는데 버우드 경찰서 이언 프라이드 경감은 이들이 모두 몹시 취해 있었다고... Read more
헉, 혈중알콜농도 6배 넘겨 운전<br> 이스트우드 골목 음주운전자 체포
6세 여아 중상, 안정 찾아 시드니 북서부 한인 밀집 지역인 이스트우드 골목에서 음주운전자가 후진하면서 주차차량을 밀어 6세 여아가 중상을 입었다. 5일 정오경 중국상점이 늘어서 있는 이스트우드 좁은 골목인 Progress Avenue에서 후진하던 파란색 스부루 차량이 뒤에 주차돼 있던 차 2대와 충돌했다. 사고지점 바로 옆에서 부동산을 홍보하고 있던 졸리아 탄(Jolia Tan)씨는...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