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방예산] 승자와 패자

올해 예산은 복지수급자, 장애자, 난민에게 투입되던 예산을 절약해 소득세 감면, 중소기업, 기반시설 투자를 늘린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ABC 정치부 기자 잭슨 괴테-스네이프 기자가 정리한 연방예산 ‘승자와 패자’를 번역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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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사상 가장 더운 3월 ‘헉헉’

올해 사상 가장 더운 3월. 1분기는 장기 평균치보다 약 2.2도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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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건설현장 붕괴사고, 18세 견습생 사망

시드니 건설현장에서 15미터 높이 비계가 붕괴하면서 18세 견습생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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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자산 3개월 만에 2600억 달러 뚝

호주 가계 자산이 지난해 12월 분기 거의 2600달러 줄어들었다. 이는 부동산 및 금융자산 손실로 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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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1%만을 위한 멜번분관 3.1운동 100주년 기념행사

3.1절이 한참 지난 20일 멜번 분관에서 개최한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가 멜번 한인동포 2만 여명 중 150명만을 초청한 만잔 행사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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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레지클리안 주총리 개인기로 자유국민 연합 재집권 성공

접전 예상 NSW 주총선 베레지클리안 주총리 힘으로 자유국민 여당 재집권 성공. 베레지클리안은 선거 승리로 이끈 NSW주 최초 여성 주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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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후원금 주면 호주 총기법 줄게

호주 의회에서 외국 정치 후원금을 강력하게 비난한 폴린 핸슨 당수가 이끄는 한나라당 고위 당직자 2명이 미국 총기 로비 단체에 정치 후원금을 요청하는 모습이 방영돼 정치권에 미치는 영향이 일파만파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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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에 보청기 업그레이드 1만 달러는 거부

전국장애인보험제도가 심각한 청각 장애인에게 보청기 업그레이드 지원비 1만 달러 신청은 거부하고 커피와 사교활동용 1만 5000달러만 지원하기로 결정해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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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호황, 경제는 침체?

다음 주 발표될 예산이 광산분야 호황으로 풍성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호주 경제에 직접적인 혜택은 크지 않다. 광산부문 이윤이 대부분 바로 역외로 빠져 나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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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 대중교통 Myki 대신 휴대전화 사용 가능, 단 안드로이드 전화만

28일부터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구글페이로 마이키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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