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단체, “시드니 소녀상 인종차별법 위반”
호주인권위에 진정서 접수 연방의회 인종차별법-표현의 자유 조사 중 시드니 ‘평화의 소녀상’에 대해 일본단체가 인종차별법 18C항을 근거로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접수했다고 ABC가 보도했다. 14일 ABC 온라인 뉴스와 7.30 프로그램에 따르면 호주-일본사회네트워크(Australia-Japan Community Network, AJCN)는 시드니 애쉬필드 연합교회에 서 있는 소녀상이 일본계 호주인에게 “불쾌감을 주고, 모독하며, 수치스럽게 한다”며 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 시드니... Read more
정부 새해 최우선과제 – 법인세인하, 자녀보육법안
턴불 “대만-자유무역 문제도 독자외교 추진” 말콤 턴불 총리가 새해 2가지 최우선 과제로 500억달러 규모 법인세 인하 종합법안과 “중간소득 및 중저소득층 가정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게 될” 32억달러 규모의 자녀보육(Jobs for Families childcare) 종합법안처리를 꼽았다. 이와 함께 턴불 총리는 대만이나 자유무역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당선자의 전략적 접근법을 따르지 않고... Read more
워홀세 15%에 퇴직연금 합치면 13% 수준
이민부 “출국세는 내년 7월부터 5달러 인상” 여야간의 팽팽한 대결 끝에 녹색당이 정부의 손을 들어줌으로써 워홀러에 대한 소득세(배낭족세) 세율이 지난 1일 15%로 극적 타결됐으나 65%로 줄어든 퇴직연금 세율을 감안하면 결국 13% 정도로 조정됐다고 녹색당은 해석히고 있다. 정부는 원래 32.5%에서 19%로 낮추었다가 15%를 마지노선으로 제시했고 노동당은 뉴질랜드와 같은 10.5%를 주장하다 마지막... Read more
여름철, 풀장-바위낚시 안전사고 잇따라
주말 시드니 뒷마당 풀장 사고 잇따라 지난 주말 시드니에서 가족들이 잠시 방심하는 사이에 아기가 집 안에서 사라진 후 뒷마당 풀장에 빠져 익사하거나 익사할 뻔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 부모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4시15분경 시드니 남서부 라비의 한 주택에서 생후 20개월 된 여아 아리아던 양이 풀장에 빠져... Read more
호주 난민 해외수용정책, 국가적 수치
뉴욕타임스, “더튼 이민장관은 호주판 트럼프” 뉴욕타임스는 11일 호주의 논란 많은 난민신청자 정책에 신랄한 공격을 가하면서 피터 더튼 이민장관을 호주의 “작은 트럼프”라고 지탄했다. 타임스지 특집란 칼럼니스트 로저 코언은 ‘파라다이스의 찢겨진 사람들(Broken Men in Paradise)’이란 제목의 주말 특집기사에서 매너스섬과 나우루에 수용돼 있는 여러 난민과 인권변호사와 인터뷰를 다뤘다. 코언은 호주의 난민 해외수용정책이... Read more
AIM 바누아투 구호 사업 계속
연례총회에서 활동보고-내년 계획 밝혀 호주내 한인사회에서 태동한 구호단체 AIM(Agape International Mission)에서 13일 연례총회를 열고 올해 활동보고와 내년 활동 계획을 밝혔다. 시드니에 본부가 있는 AIM은 지진으로 무너진 네팔학교 재건, 태풍 피해가 가장 심했던 바누아투 타나(Tanna)섬 지역주민회관 건설을 비롯 미개발국가 지역사회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차세대가 구호활동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Read more
온라인 쇼핑 증가 속 소포배달 사기 기승
우체국이나 배송업체 가장 이메일로 미끼 가짜 소포배달 사기가 작년말 이후 3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온라인 쇼핑 배달을 기다리고 있는 호주인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 사기감시 전담부서(Scamwatch)는 올해 소포배달 사기에 대한 고발사례를 4300건 이상 접수한 가운데 이중 350명은 사기단에 은행계좌정보 등 개인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신고했다. ACCC에는 올 들어... Read more
이혼부부 재정상태 회복하려면 5년 소요
호주인 40대 중반 재산축적 전성기에 이혼 경향 호주에서 이혼율이 지난 20년 동안 하락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아직도 결혼한 부부 3쌍 중 1쌍 이상이 이혼으로 끝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13일 전국사회경제모델링센터(NATSEM)와 AMP의 호주 이혼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25-64세 연령층 가운데현재 별거 중이거나 이혼한 사람은 거의 150만명에 이르며 해마다 9만7000명이 이혼하고 있다. 이혼과... Read more
납치 당한 영국 워홀러, 본국에 SOS 문자로 구조
본국 부친에 SOS 문자 보내 호주에 온 지 2주밖에 안 된 영국 여성 워홀러가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스웨덴 청년에게 납치당하자 본국의 아버지에게 SOS 문자를 보내며 구글맵으로 자기 위치를 알려줘 1시간 30분 만에 호주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13일 호주 언론에 따르면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메리 케이트 헤이세즈(20) 씨는 12일 새벽 선샤인 코스트... Read more
30대 프랑스 부부, 호주 도착 1주일 만에 참변
지난달 30일 노던테리토리의 오지에서 멜번에 거주하는 낯선 정신병자에게 아무 이유 없이 칼부림을 당해 숨진 33세의 프랑스인 남성은 호주에 도착한 지 1주일 만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 오렐리 초리에(30) 씨는 남편 필립 제고조 씨와 함께 동남아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여행한 뒤 발리를 거쳐 다윈에 도착했다. 이들은 사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