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연방총선] 자유・국민연합-노동당-녹색당 정책 비교

두 주 앞으로 다가 온 연방총선에서 호주 유권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와 기후문제를 맡길 정당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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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빅토리아주 예산] 한계 다다른 보건제도와 교육중심 ‘코로나19 복구’ 계획

11월 주총선을 앞두고 발표된 빅토리아주 예산은 코로나19로 한계를 보인 보건제도 및 교육, 기간시설에 대대적인 투자를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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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0.25% 인상 <br>  2.5%까지 오르면 50만 달러 융자 월상환액 600달러 늘어

기준금리가 0.35%로 0.25% 인상됐다. RBA는 앞으로 금리가 계속 오를 것이라고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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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모리슨과 앤소니 알바니지, 다음 호주 총리는?

5월 21일이 지나면 모리슨 총리와 알바니지 노동당 대표 중 1명은 연방총리가, 나머지 1명은 정치 인생의 마지막을 맞이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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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총선 5월 21일, 포스트 코로나 이끌 정부 결정한다.

연방총선거일이 5월 21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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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젯스타 시드니-서울 직항 비행기 띄운다 <br> 젯스타는 11월 10일, 콴타스 12월 10일 서울 노선 운항 개시

젯스타가 11월부터 시드니-서울 직항편을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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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50% 인하-생활비 지원금 250달러 <br>  자유국민연합 총선용 선심예산

총선을 앞둔 예산에서 천정부지로 치솟는 휘발유 가격을 낮추기 위한 유류세 임시 인하와 저소득층 대상 250달러 지원금 제공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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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보는 연방예산 2022-23: 혜택, 손해는 누가?

이번 연방예산에서 혜택을 본 분야와 그렇지 않은 분야를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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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당 ‘지방 내집마련 지원제’ 공약 <br> 지방 거주 1만 가구 5% 예치금으로 내집마련

노동당이 ‘지방 내집마련 지원제도’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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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 고령자・면역저하자 4차 코로나19 접종 권고

호주 최고 예방접종 자문기관이 65세 이상 고령자와 면역저하자를 포함 코로나19 감염시 중증 질환 위험이 가장 큰 호주인에 대해 4차 접종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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