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프랑스 부부, 호주 도착 1주일 만에 참변
지난달 30일 노던테리토리의 오지에서 멜번에 거주하는 낯선 정신병자에게 아무 이유 없이 칼부림을 당해 숨진 33세의 프랑스인 남성은 호주에 도착한 지 1주일 만에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0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프랑스 여성 오렐리 초리에(30) 씨는 남편 필립 제고조 씨와 함께 동남아시아와 인도네시아를 여행한 뒤 발리를 거쳐 다윈에 도착했다. 이들은 사건... Read more
‘난민교환’성사시키려 미국에 이민차관 밀파
턴불정부, 발등에 불 떨어지자 트럼프측에 손길 턴불 정부가 오바마 행정부와 합의한 난민교환 계획이 미공화당 중진의 문제제기로 무산될 위기에 처하자 마이클 페줄로 이민차관을 비밀리에 미국에 급파, 트럼프측 관리들을 만나 협조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턴불 정부는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대통령 당선에 따른 불확실성 속에서도 트럼프 행정부가 양국간 합의를 지킬... Read more
‘경고의 산’에서 벼락맞아 미국인 여행객 숨져
여친은 경상에 머리카락 타 미국 뉴욕 출신의 20대 남녀가 호주대륙 일주 여행에 나서 NSW-퀸즈랜드주 경계 바로 남쪽에 있는 ‘경고의 산'(Mount Warning)에 올라가 캠핑을 하다가 뇌우 속에 벼락을 맞아 남자는 사망하고 여자는 경상을 입었다. 샘 비티(24) 씨와 그의 여친 미셸 시갈라(23) 씨는 1년 동안 캠퍼밴을 타고 호주를 일주할 계획으로 지난... Read more
뇌우 속에 번개 치면?
호주서 111년간 85명 벼락맞아 사망, 90% 생존 최근 호주에서 여름철 뇌우 속에 옥외에서 벼락을 맞아 사망하거나 부상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 사람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5일 이른 새벽에는 산꼭대기 나무 밑에 텐트를 친 미국인 20대 커플이 벼락을 맞아 남자는 숨지고 여성은 경상을 입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Read more
현빈-강소라, 열애 15일째 ‘조심스러운 인정’에 네티즌들 “은근 잘 어울려” 응원 봇물
현빈과 강소라가 조심스럽게 열애 소식을 전했다. 15일 현빈과 강소라의 소속사 측은 각각 두 사람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10월 일과 관련해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서로를 알게됐다.  이후 배우 선후배로 지내다 서로에게 호감을 갖고 보름 전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아직 사귄지 얼마 되지... Read more
광복회 “도깨비” 한국사 국정교과서 강력반대
광복회 호주지회가 28일 공개된 한국 국정역사교과서 현장 검토본에 대해 29일 이를 강력 규탄하는 성명서를 냈다. 광복회 호주지회는 역사교과서 검토본에 대해 “실망감과 수치심, 분노의 마음을 가눌 길이 없다. 안중근 윤봉길 의사 등 선열들 보기가 심히 두렵고 부끄러울 뿐”이라며 “헌법정신과 헌법가치 부정은 물론, 역사적 사실도 아니고, 학계정설과도 배치되는 ‘도깨비 역사교과서’를 편찬한... Read more
호주동포 1200여명 “박근혜 하야” 촛불집회
시드니 2차 촛불 26일 시내 Belmore Park 멜번-브리즈번 19일 2차 집회, 퍼스 26일 시드니, 멜번, 브리즈번, 퍼스, 캔버라 등 호주 전역에서 12일 저녁 총 1200여명이 촛불집회와 시국선언을 통해 박근혜 대통령 “하야”와 “퇴진”을 요구했다. 호주 전역에 걸쳐 한인 역사상 최대 군중이 모인 이번 촛불집회에는 유모차를 끈 젊은 부부, 20대 유학생과... Read more
457비자 재신청기간 90일에서 60일로 단축
이민장관 “19일부터 시행..야당 단속주장과 무관” 457(임시기술이민)비자로 취업중인 외국인 근로자가 기존 직장을 그만둘 경우 취업비자를 재신청할 수 있는 기간이 현행 90일에서 60일로 단축된다고 피터 더튼 이민장관이 16일 발표했다. 더튼 장관은 오는 19일부터 시행되는 이같은 조치가 “호주인 우선 고용”을 주장해온 빌 쇼튼 야당당수의 최근 발언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부인하면서 이같은 규정변경... Read more
노동당 ‘호주인 우선 고용’ 표방…여당 보수파 합세
‘트럼프 효과’ 호주에 새로운 정치질서? 헤럴드 “쇼튼 당수 발빠른 행보…턴불 선수 빼앗겨” 턴불 총리 “숨막히는 위선…순전한 기회주의” 맹공 근로자 계층의 고용불안을 자극하여 미국의 대권을 거머쥔 도널드 트럼프 파동이 호주까지 밀려오면서 노동당이 ‘호주인 우선 고용’을 표방하고 여당 보수파 의원이 457비자 추가발급 중단을 요구하고 나서는 등 새로운 정치질서가 형성되고 있다는 관측이... Read more
뉴질랜드 지진, 밤하늘에 발광현상 포착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 북동쪽 91km 지점에서 지난 13일 자정 직후 발생한 규모 7.8의 대지진으로 사망자가 2명 발생하고 막대한 재산피해를 낸 가운데 당시 밤하늘에서 ‘지진광’으로 알려진 희귀한 발광현상이 포착됐다. 14일 뉴스닷컴에 따르면 뉴질랜드 북섬 남단 웰링턴 주민은 지진 발생 당시 약 5초 동안 섬광이 번쩍이는 것을 목격했으며 소셜 미디어에는 이같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