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28일 기준 누적확진자 1628명 <br> 해외귀국자 격리 호텔서 확진자 2명 발생

빅토리아주에서 1주간 신규 확진자 47명이 늘어나 누적 확진자 1628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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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연기로 445명 사망, 4000명 이상 입원

지난 여름 산불연기로 인한 초과사망자는 445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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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비리그 7월 관중경기는 반칙, 호주의사협회 강력 반대

호주럭비리그가 관중 입장 경기 시작목표일이 7월 1일이라고 밝히자 호주의사협회장이 공개적으로 반대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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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동부 2개 사립학교 학생 확진 후 폐쇄

NSW 주정부가 25일 등교수업이 시작되면서 앞으로도 확진자 발생으로 학교 폐쇄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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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기극복, 연방정부는 다 계획이 있는걸까? <br> 직업교육 정부지원 전면 개편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가 코로나19 극복 방안으로 직업교육 지원제도 전면 개편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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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노사관계도 손댄다 <br> 최저임금, 임시직 포함 5개 부문 실무위원회 구성

연방정부가 노사관계제도 개편을 위해 사용자와 노동자와 전문가를 포함한 실무위원회 연석회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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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 6월 1일부터 실내외 20명까지 집합 가능

빅토리아주에서 6월 1일부터 2단계 규제완화가 실시되어 2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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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 동물원, 수족관도 다시 문 활짝

6월 1일부터 타롱가 동물원을 포함해 동물원, 야생동물 공원, 수족관이 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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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NSW 뷰티·네일 살롱 영업재개 – 정부 지침 확인 필수

NSW주에서 뷰티, 네일 살롱도 본격적으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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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일자리지킴’ 보조금 예상 비용 600억 달러 하향 조정 <br> 예상 직원수도 350만명으로 반토막

연방정부의 급여보조제인 ‘일자리지킴’ 보조금 예산이 700억 달러로, 대상 직원은 350만명으로 1/2 가량 하향 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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