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찍어내기 18일 리플레이
세번의 배신과 한번의 왕따로 ‘숙청’  정치는 참 잔인한 것이었다. 지난 5월 29일 이후 소위 ‘국회법 개정안 정국’이라 불렸던 한 달여 사이, 정가는 무림의 활극을 보듯 여권의 내홍을 지켜봤다. 특히 박근혜 대통령이 국회법 거부권을 행사하는 과정에서 ‘배신의 정치’ 운운하며 여당 원내대표를 찍어내기 하는 상황이 벌어진 18일 동안은... Read more
열살 연하남에도 ‘오빠~’ 소령도 중령도 낚였다  지난 6월 21일,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현역 육군 소령에게 결혼할 것처럼 접근해 돈을 뜯어낸 윤 아무개 씨(여·45)를 구속했다. 경찰 조사 결과, 윤 씨는 전과 5범으로 지금껏 군 장교들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인 ‘꽃뱀’으로 드러났다. <일요신문> 취재 결과 윤 씨의 정체는 상상... Read more
노조조직가에서 다문화사회 ‘확성기’로
앤드류 퍼거슨 RMCA부회장 한해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한가위 축제는 중국문화권에서는 中秋節로, 베트남에서는 Tết Trung Thu로 기념하는 축제이다. 호주에서도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스트우드는 물론 중국계와 베트남계 인구가 많은 카브라마타(Cabramatta)와 중국 출생자가 호주 출생자보다도 많은 로즈(Rhodes)에서 한가위 축제가 열렸다. 로즈 역 바로 앞 광장에서 열린 한가위 축제... Read more
호주대학 등록금 “명문대가 지방대의 2배”
유학생이 ‘명문성’ 중시하고 내국인은 별관심 없어 호주의  8개 명문대학(Go8) 등록금은 일부 학과의 경우 지방대학의 최대 2배에 달하고 있으며 이러한 ‘명문 프리미엄’은 유학생과 내국인 등록금 납부생 모두에게 적용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1일 그래튼 연구소의 새 보고서에 따르면 UTS(시드니공대), QUT(퀸즈랜드 공대), RMIT 등 공과대학 등록금이 다음으로 비싸며 라트로브, 플린더스... Read more
RMIT 패션과정 세계 10위 안에 들어
RMIT 대학 패션과정이 패션잡지인 비즈니스오브패션(Business of Fashion, BoF)이 올해 출범한 패션전문학교 세계순위에서 세계 10위 안에 드는 기염을 토했다. RMIT 학부과정은 9위, 대학원 과정은 6위에 올라 호주 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랐다. BoF는 학부과정은 21위까지, 대학원과정은 10위까지 순위를 발표했다. RMIT는 이번 발표를 통해 RMIT가 패션 산업계에서 세계지도자로서 자리를... Read more
내년 총선 앞두고 YS계 전성시대
통합의 정치 절실…여의도서 인기 짱!  20대 총선을 앞두고 YS(김영삼 전 대통령)계 몸값이 치솟고 있다. 새누리당 지도부가 지난해 7·14 전당대회를 기점으로 ‘YS’ 사단으로 채워진 데 이어 새정치민주연합도 영·호남 세력 복원 작업에 나서면서 YS계가 정치권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이다. 현재 새누리당은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서청원·이인제·김태호 최고위원... Read more
위험한 어린이 놀이기구, 숨 틀(Monkey Bar)
골절상 많고 목 스카프 걸려 죽을 뻔하기도 어린이 골절사고의 5분의 1이 숨틀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된 가운데 한 6세 여아가 숨틀에서 놀다가 목에 두른 스카프가 기구에 걸리면서 의식을 잃고 매달린 채 발견돼 경종을 울리고 있다. 지난 7일 오전 8시15분경 시드니 서부 펜리스 근처 재미슨타운의 한 어린이 놀이센터(Kidz... Read more
브로닌 연방하원의장, 6개월 여행경비로 30만 달러
브로닌 비숍 연방하원의장(자유당)이 작년 하반기 6개월 동안 유럽여행과 자유당 모금행사 등 여행비용으로 3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비숍 의장은 이 기간 동안 유럽여행에 거의 9만 달러를 지출하는가 하면 자유당의원 모금 행사에 5200여 달러를 들여 전세 헬기를 타고 참석했다. 비숍 의장은 작년 10월... Read more
영국 외무부, 호주 등 30여개국 ‘높음’ 평가 영국 외무부가 호주내 테러공격 위협을 중동의 여러 나라와 같은 수준으로 평가, 영국인이 호주 여행시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8일 영국 외무부에 따르면 호주내 테러 위협은 아프리카와 중동의 세계적인 테러 다발지역만큼 높은 수준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영국 외무부는 호주내 테러공격 위험을... Read more
학생비자, 상위 10개국 중 유일하게 감소
유학생 출신 영주비자 40%, 독립비자 64% 줄어 2013-14년 학생비자 발급수도 전체적으로 총 29만2060명으로 12.6% 증가한 가운데 한국인은 미미한 수준이긴 하지만 유일하게 감소한 나라가 됐다. 한국인 학생비자발급수는 2011-12년 1만2408명에서 2012-13년 1만2942명으로 소폭 증가했다가 다시 1만2883명으로0.5% 감소했다. 한국은 중국(6만315명), 인도(3만4130명)에 이어 아직 3위이지만 베트남(1만2495명) 브라질(1만2115명) 태국(1만1245명) 네팔(1만651명)이 각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