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번 전철서 무슬림 여성에 인종차별 폭언
문제 제기한 남자승객 폭행당해 멜번 전철 안에서 한 남자승객이 인종차별적 폭언을 당한 무슬림 여성들을 위해 개입했다가 가해자로부터 폭행을 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제이슨 시아스(36) 씨는 지난 15일 오후 멜번 시티의 직장에서 퇴근하고 크레이기번행 전철을 타고 귀가하던 중 기능인 차림의 남자 2명이 젊은 여성 2명을 포함한 무슬림 여성 3명을 비방하는... Read more
참수목 들었던 호주인 IS 전사 아들 돌아오나
악명높은 샤로프 가족 귀국 추진 7살난 어린 아들에게 참수한 시리아 정부군의 목을 들고 있게 하여 전세계에 악명을 떨쳤던 호주인 IS 전사 할레드 샤로프(Khaled  Sharrouf)의 부인과 다섯 자녀가 다시 귀국하려고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7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호주에서 테러리스트로 복역한 바 있는 샤로프의 장모인 카렌은 최근 딸인 타라 네틀튼과 다섯 외손자녀의... Read more
채널나인 기자가 북한을 방문해 1주일 동안 촬영한 영상이 24일 ‘60분’을 통해 방송했다. TV 채널9의 유럽-아프리타-중동 수석특파원 톰 스타인포트는 지난 4월 1주 동안 평양과 농촌 곳곳의 모습과 주민들의 생활상을 담았다. 스타인포트는 이날 방송과 관련, 트윗을 통해 그가 방북취재를 위해 5년 전쯤 북한정부에 처음으로 접근했으며 그 후 수많은 전자우편과 신원조사 끝에... Read more
멜번 10대 폭탄테러 음모 혐의 기소
사제폭발물 3개 발견 어머니날 행사 노린듯 호주 경찰은 지난 8일 멜번에서 17세 남성을 테러음모 혐의로 체포, 기소하고 폭탄테러용용 사제폭발물 3개를 발견, 처리했다고 밝혔다. 10대는 멜번 북부 다문화 지역인 그린베일에 주택을 급습한 가운데 체포됐다. 빅토리아주 경찰청 팀 카트라이트 청장 직무대행은 10일 이번 작전이 “임박한 테러 음모”를 무산시켰다고 밝히고 이로 인해... Read more
발리나인 마약사범으로 4월 말 총살형을 당한 중국계 호주인 앤드류 챈(31)의 장례식이 시드니 버큼힐스 힐송 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1일 열린 장례식에는 조문객 1200여명이 참석해 챈의 변화된 삶을 기렸다. 챈이 자신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할 종교인 조언자로 선택한 구세군 목사 데이빗 소퍼 참령은 이날 장례예배를 집례하면서 “앤드류 챈이 그의 창조주와 함께 있다”고... Read more
무슬림 부부에 시비 건 할머니, 벌금 최대 1100달러 무슬림 부부에게 시드니 전철에서 인종차별적 시비를 걸어 물의를 빚은 할머니가 교통위반 통고를 받았다. 이 할머니는 지난달 시드니 전철 안에서 무슬림 부부에게 퍼부은 인종차별적 언사가 비디오에 찍혀 페이스북에 공개됐고 경찰 신고 후 추적 끝에 소재가 파악돼 교통위반 통고를 받았다. 브리즈번에 사는 하피즈... Read more
인도인 위장결혼 사건 법원에 퀸즈랜드 주에서 위장결혼 장사를 해온 전직 이민대행사와 주례사가 재판을 받고 있다. 12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여성 수십명이 영주권을 받으려 하는 인도인 남성과 위장결혼 하는 대가로 수천 달러 내지 2만 달러까지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여성은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남성과 결혼하고 두 친구를 위장결혼에 끌어들인 대가로 2만... Read more
<발리나인 대응> 호주국민 59% “비공식 항의” 지지 인도네시아 정부는 호주인 발리나인 사형수 처형과 관련, 더 이상 원조가 필요 없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호주국민은 비공식적인 외교적 항의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주 정부는 예산절감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를 포함한 대외원조를 추가 삭감할 예정이다. 호주국민은 호주인 사형수 2명의 처형에 대한 대응책 가운데 정부 원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