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인 12% 코로나19 때문에 부모님 집으로 돌아가거나 셰어생 들여

호주인 중 16%가 코로나19로 인해 주거방식을 바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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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우려’ 지역 유증상자 모두 코로나19 검사 받아야

NSW주 코로나19 검사 대상이 파라마타, 라이드를 포함 한인 다수 거주지역 유증상 주민으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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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한국 국가신용등급 ‘AA’ 유지 <br> 호주 ‘AAA’ 전망은 마이너스로

코로나19 사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제신용평가사 S&P가 한국 신용등급을 AA 안정적으로 유지한 반면 호주는 AAA 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마이너스’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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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진오스트랄리아 임의관리절차 돌입

버진오스트랄리아가 ‘임의관리절차’에 착수했지만 관리인은 당장 정리해고는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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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 학교 교실수업으로 점진 전환

NSW주 학교가 2학기 셋째 주부터 교실 수업으로 점진적으로 전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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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코로나19 확산곡선 평탄화 – 정상 복구는 아직 일러 <br> 선택수술 재개 – 노인요양시설 폐쇄해선 안되

호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곡선이 평탄화를 이루면서 선택수술 제한을 일부 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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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한국 돌아간 23세 남성 확진

호주에서 13일 한국으로 귀국한 2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호주 귀국자 중에서는 첫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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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6개월간 강제퇴거·임대료 인상 금지

빅토리아주정부가 임대인과 세입자에 대한 5억 달러 규모 종합지원안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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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경제 올해 -6.7% 하락 – 내년 6.1% 성장 널뛰기

IMF가 세계경제전망에서 호주 경제는 6.7%, 한국은 1.2% 수축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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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한국 가려면 비자 받아야

13일부터 호주인에 대한 무사증 한국 입국 허용이 임시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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