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품 크레용에서 발암물질 석면 검출
중국산 6개 브랜드 수입 중단 페파피그(Peppa Pig)와 도라 디 익스플로러(Dora the Explorer) 등 만화 캐릭터를 사용한 브랜드로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어린이용 크레용에 발암물질인 석면이 검출돼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에 따라 호주 사용용품 판매업체인 오피스웍스는 해당 제품을 선반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호주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지난 11일 6종의 왁스 크레용에서 석면이... Read more
호주, 시리아난민, 추가 1만2000명 수용
NSW.빅토리아에 각 4000명 이상 호주 정부는 기존의 난민쿼터(연간 1만3750명) 외에 시리아난민 1만2000명을 내년 중반까지 수용키로 했다. 3살배기 시리아 난민꼬마 아일란 쿠르디의 죽음을 계기로 시리아 난민 적극 수용을 요구하는 여론이 들끓으면서 토니 애봇 총리는 향후 4년간 7억달러가 소요되는 이 시리아난민 재정착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또한 호주는 유엔 및... Read more
7월 실업률 6.3%로 0.3%포인트 ‘껑충’
고용증가 속 실업자수 80만명 “21년만에 최다” 지난 7월 한 달 동안 고용이 크게 늘어났음에도 실업률 역시 6%에서 6.3%로 급상승하는 뜻밖의 현상을 보였다. 6일 호주통계국에 따르면 전국 노동시장 고용은 지난 5월 4만2000명, 6월 7000명 증가에 이어 7월에도3만8500명(전일제 1만2400명, 시간제 2만6100명) 늘어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하지만 인구증가와 함께 실업자수도 47만6000명에서... Read more
번다버그 스시업체 2곳 강제이행각서 서명 퀸즈랜드주 번다버그에서 스시식당과 테이크어웨이 스시바 3곳을 운영하는 한인업주가 한국인 워홀러 4명에게 불과 6개월 사이에 거의 2만8600달러에 달하는 임금을 체불한 것이 적발됐다. 지난주 공정근로 옴부즈만에 따르면 업주 강아무개씨는 워홀러가 옴부즈만에 지원요청을 한 후 조사관들에게 이들이 당초 업종별 최저임금(award) 이하 시급으로 일하기로 했었다면서... Read more
광주 초등학교에 간 호주 교장 선생님
호주 교장 선생님이 광주에 있는 초등학교에 갔다. 빅토리아주 번달라구아 초등학교(Bundalaguah Primary School) 제니퍼 존슨(Jennifer Johnson) 교장은 광주 금부초등학교(교장 오주봉) 초청으로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교사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국제 교사 교류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시교육청이 주최하고, 유네스코가 주관한 교류 활동으로 국가별 상이한 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지난 2월 금부초... Read more
축구공으로 쌓는 한-호 우정
12세 서울시대표팀 시드니 지역팀과 친선전 11일(토) 오후 시드니 라이달메어 축구장에 큰 여행가방을 든 한국 초등학생들이 나타났다. 피곤한 기색도 없이 푸르른 운동장 위에서 조잘대기도 하고 축구공을 몸에 두른 것 같이 갖고 노는 아이들은 바로 12세 서울시 대표팀 선수들이다. 이 팀은 캔버라에서 열린 캉가컵 대회에 올해 처음 참가했고... Read more
데이빗존스, 아담 굿스 홍보대사 위촉 ‘대성공’
페이스북에 인종차별적 야유 쏟아지자 지지자 대거 출동 데이빗 존스 백화점이 은퇴한 AFL(호주식 럭비) 원주민 스타 아담 굿스를 브랜드 홍보대사로 위촉하면서 소셜미디어에 인종차별적 야유과 폭언이 쏟아졌으나 결국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이를 평정하고 극적인 대반전을 이끌어냈다. 데이빗 존스는 2014년 ‘올해의 호주인’ 수상자인 굿스가 출연한 광고 캠페인 비디오를 19일... Read more
“조롱당할지라도 동성결혼 반대하라”
“성경의 진리 수호 위해 국민토론 적극 참여” 촉구 호주성공회 시드니 대주교가 진정한 신자들에게 증오와 조롱에 부딪치더라도 동성결혼에 반대하라는 동원령을 내렸다. 시드니대주교 글렌 데이비스 박사는 12일 시드니 교구 2015년 총회에서 개막연설을 통해 신자들에게 동성결혼에 관한 국민투표를 앞두고 이에 대한 국민토론에 참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매체와 직장,... Read more
강강술래로 한마음 된 로즈 한가위 축제
한가위 하루 전인 9월 26일 로즈(Rhodes)에서 열린 한가위 축제가 ‘아리랑’으로 지역주민을 한마음으로 만들었다. 로즈다문화연합(Rhodes Multicultural Community Association, RMCA)에서 주관한 한가위 축제는 올해 두번째로 로즈역 바로 앞에 있는 광장(Rhodes Town Square)을 축제 마당으로 탈바꿈시켰다. 축제는 지역 문화단체가 참가한 무용, 요가, 태극권 시범을 비롯 로즈지역 한인교회인 샘터교회(담임목사 문단열)... Read more
‘경질 0순위’ 호키, 턴불 총리에 딴지
“경제적 지도력 결여” 말콤 턴불 신임총리의 새 정부에서 경질 0순위로 지목되고 있는 조 호키 재경장관이 자진사퇴 압박에 저항하며 턴불 총리 행보에 딴지를 거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15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턴불 총리는 이날 의회에서 열린 총리취임 후 첫 대정부질의에서 야당의 공격을 피해 나가거나 전임자의 정책을 지지하는 입장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