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귀국 호주인 호텔 강제 격리 <br> 새학기, 학교는 어쩔 수 없는 경우만 등교

해외에서 귀국하는 호주인과 영주권자는 28일 자정부터 14일 격리가 의무화 된다. 또한 호주 대부분 지역에서 방학을 앞당기거나 ‘pupil free day’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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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보건의료전문가·과학계, 연방정부에 “정책 결정 과학적 근거 공개하라” 요구

호주 보건의료전문가와 과학계에서 연방정부에 코로나19 대응 정책의 “근거를 설명”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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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 한국 <br> 미국·캐나다, 한국에 코로나19 지원 요청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 ‘의료장비 지원’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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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감염됐다 속이고 경찰서에서 기침 <br> NSW주 코로나19 관련 범죄 연이어 발생

NSW주 코로나19 확진자가 1200명이 넘은 가운데 NSW주 곳곳에서 관련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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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헤어샵에서 파마해도 되<br>30분 제한 취소
24일 발표된 영업규제로 깜짝 놀랐던 헤어샵이 한숨 트이게 됐다. 연방정부가 헤어샵과 이발소에 대해 고객 서비스 시간을 30분으로 제한했던 규제를 취소한 것. 26일 연방총리는 25일 저녁 전국내각 회의에서 “손님 당 30분 관련 지시사항은 해제하기로 합의됐다”고 밝혔다. 연방총리가 24일 발표한 코로나19 규제 확대에서 이발소와 헤어샵은 고객 1인당 서비스... Read more
빅토리아주 코로나19 3단계 규제 확대 준비

빅토리아주에 코로나19 대응 3단계 격리가 임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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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인 이제 출국 못한다,  정부 행정명령 발동 <br> 폐쇄 대상 영업장 확대 – “꼭 필요한 경우 아니면 집에” 촉구
NSW주와 빅토리아주에서 바이러스 확산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호주인의 출국이 ‘금지’되며 영업이 금지되는 영업장이 확대된다. NSW주 확진자는 818명(23일 8pm 기준), 빅토리아주 411명(24일 오후 1시 기준), 퀸즈랜드 397명(24일 기준)으로 하룻동안 각각 149명, 64명, 78명 증가했다. 스콧 모리슨 연방총리는 24일 전국내각 회의 후 기자회견을 통해 추가 규제 조처를 발표했다. 출국금지... Read more
퀸즈랜드 코로나19 막기 위해 문 닫는다 <br>방문자 14일 자가격리 의무

퀸즈랜드 방문 국내 여행자는 14일 자가격리가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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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주 경찰 코로나19 규제 위반 단속한다 <br>위반시 벌금 2만 달러

빅토리아주도 비필수적 서비스와 사업장이 폐쇄되며 어기는 경우 개인은 벌금 약 2만 달러가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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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주총리 “자녀는 집에” <br>연방정책 따르지만 학교정책 차이

NSW주 비필수적 서비스 중 일부 시설 운영이 중단된다. 주총리는 학부모들이 가능한 자녀를 집에 둘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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