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수당 2배 <br> 연방정부 코로나19 2차 경기부양책 발표
연방정부가 22일 사실상 실업수당을 2배로 늘리고, 고용주에게 소득세 원천징수 크레딧을 1차보다 2배로 두분기에 걸쳐 지불하는 지원안을 포함하는 2차 경기부양책을 발표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경기부양책이 “코로나바이러스의 경제적 영향을 완화하고 회복로 향하는 다리를 건설하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연방정부 전체 부처에서 총 661억 달러가 추가로 경제에 투입된다. 총리와... Read more
23일 정오부터 극장에서 영화 못 보고, 카페에서 커피 못 마신다<br>사회적 거리두기 규제 강화

23일 정오부터 식당, 카페, 극장, 실내 운동시설, 펍 운영이 중지된다. 식당과 카페는 포장 및 배달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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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다이 비치 백캐커, 클럽, 시드니 그리스도교회, 유람선, 신규 확진자 발생 <br>NSW주 확진자 533명 (22일 오후 기준)

시드니 본다이 백패커, 클럽 파티, 교회를 통해 감염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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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W·빅토리아주 비필수적 서비스 폐쇄

NSW주와 빅토리아주는 연방정부 규제보다 더 광범위한 운영중단을 시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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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비자수속 민영화 일단 폐기 <br> 비자수속에 시민권, 세관 절차까지 현대화 예고

연방정부가 조용히 비자 민영화 절차를 조용히 폐기했지만 비자수속을 포함한 광범위한 내무부 절차 현대화 사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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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과학 리포트]4 <br> ‘기생충’ 같은 코로나바이러스: 증식을 막는 치료 전략

바이러스의 계획과 과학자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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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이제 호주 못 들어온다

호주 정부가 외국인 전체에 대해 호주 입국을 금지시킨다. 금지조처는 20일 저녁 9시부터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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콴타스·제트스타, 국제선 운항 전면 중단<br>직원 2만명 임시 직위해제

콴타스와 젯스타 국제선 운항이 중단되며 직원 2만명이 직위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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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간호사 근무시간 제한 완화, 연방정부 코로나19 대처방안 발표
대중교통은 운행 계속 – 1.5미터 사회적 거리두기 실행 18일 하루만에 호주 전역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1명이 추가된 가운데 스콧 모리슨 총리가 17일 저녁 두번째 전국내각(National Cabinet) 회의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에서 호주 지역사회를 보호하기 위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호주 코로나19 감염현황 호주전체 확진자 565명 지역 확진자* Australian... Read more
“해외여행 금지” 호주 여행경보 최고 격상

호주인에 대한 여행경보가 ‘여행 금지’로 최고등급으로 격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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