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폭풍피해 가장 심한 곳 ‘고스포드-와이용
시드니는 커넬, 퀘이커스힐, 버큼힐스, 카슬힐 순 변화무쌍한 폭풍의 계절이 다가온 가운데 지난 2015-16 회계연도 한 해 동안 NSW주와 시드니에서 폭풍우 피해가가장 심했던 곳은 각각... NSW 폭풍피해 가장 심한 곳 ‘고스포드-와이용

시드니는 커넬, 퀘이커스힐, 버큼힐스, 카슬힐 순

변화무쌍한 폭풍의 계절이 다가온 가운데 지난 2015-16 회계연도 한 해 동안 NSW주와 시드니에서 폭풍우 피해가가장 심했던 곳은 각각 고스포드-와이용 지역과 커넬인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종합보험사 NRMA보험 발표에 따르면 2015-16년 전체 주택보험 청구액 가운데 60%가 폭풍피해 관련 청구액으로총 1억8500만달러에 달했다. 특히 동해안 저기압이 극심한 폭풍우를 몰아왔던 지난 6월에는 주택보험 청구액의 85%이상이 폭풍피해에 대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회계연도에 시드니에서 가장 폭풍피해가 심했던 지역은 작년 12월에 회오리 바람이 휩쓸었던 남부 서덜랜드샤이어의 커넬이었으며 북서부의 퀘이커스힐, 버큼힐스, 카슬힐과 북부 세인트 아이브스도 광범한 피해를 입었다.

한편 NSW주 지역별로 보면 고스포드-와이용, 헌터, 일라와아, 시드니 중북부, 시드니 북서부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NRMA보험 공유가치 책임자 라마나 제임스 씨는 “작은 일들이 악천후 때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면서 “지붕홈통 청소, 가지치기, 집 밖의 느슨한 물건 단속하기 같은 일들도 폭풍 피해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폭풍피해가 지난 3년 동안 NSW주 주택보험 청구의 최대 사유가 되어 왔으나 NRMA보험의 전국 조사 결과 폭풍의 계절에 대비하여 주택 안팎에 조치를 취한 사람은 4명중 1명에 불과했다고 말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7%는 응급키트(emergency kit)를 준비해 놓지 않았으며 72%는 폭풍이나 홍수 피해에 대비한 비상계획을 갖고 있지 않았다. 또 거의 절반은 보험 커버 여부를 1년 동안 점검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NSW주 폭풍피해 상위 10개 지역

순위

NSW

광역시드니

1 고스포드-와이용 커넬
2 헌터 퀘이커스힐
3 일라와라 버큼힐스
4 시드니중북부 카슬힐
5 시드니북서부 세인트아이브스
6 세인트조지-서덜랜드 그레이스테인스
7 북부해변지역 치핑노스
8 페어필드-리버풀 마로브라
9 시드니남서부 와룽가
10 NSW중북부해안 모스만

자료 NRMA보험

편집부 Editorial Team

Korean Today 편집부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호주 사회 소식을 보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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