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농장 일당이 9달러…

과일・야채 농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95% 이상이 법정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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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멜번분관 워넘불 ‘워홀러 만남의 날’

주멜번분관이 15일 워넘불 ‘워홀러 만남의 날’을 갖고 순회영사 서비스, 취업, 법률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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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없으면 농산물 비용 60% 인상 – 농업-관광계 연방정부에 워홀러 입국허용 호소

수확기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농업계와 관광업계가 한 목소리로 연방정부에 워홀 프로그램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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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호주에 다시 안 올 것”
코로나19 경제봉쇄로 직장 잃고 끼니까지 걸러 3월 호주가 코로나19로 국경을 닫고 경제가 동면에 들어가면서 소매와 식당과 같이 대부분 고도로 임시화된 분야에서 일하고 있던 많은 임시비자 소시자들이 일자리를 잃었다. 이 중 많은 외국인이 호주를 떠났지만 코로나 직전 호주에 도착했거나 다른 이유로 호주에 남은 많은 이들이 기본 생활비를... Read more
호주인은 농장일 꺼리고, 워홀러는 줄고

코로나19로 호주 국경이 굳게 닫힌 가운데 워홀러가 급감해 농업계가 ‘노동력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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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홀러 윤준길씨, 멜번 해변 ‘몸짱’
한국 워홀러 윤준길씨(26세)가 멜번에서 열린 피트니스 대회 해변모델 몸짱으로 등극했다. 지난달 21일 멜번 프레스톤 Darebin Arts & Entertainment Centre에서 열린 NABBA/WFF (호주 아마추어 보디빌딩협회/세계피트니스연맹) 2017 Melbourne International Championships에서 워홀러 윤준길씨가 해변모델(Beach Model)부문에 출전해 우승을 차지했다. 멜번 인터내셔널 챔피언십은 보디빌딩과 피겨 그리고 모델부문인 스포츠모델, 비키니, 비치모델 부문으로... Read more
굴번 지역 워홀러 간담회
주호주 대사관 Hello 워홀센터는 6월 27일 캔버라 인근 소도시인 굴번(Goulburn)에 체류중인 한국 워홀러를 위한 워홀러 간담회를 개최했다. 주호주 대사관은 간담회에 참석한 워홀러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동시에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한국 워홀러들이 자주 겪는 사건사고 사례 자료를 배포했다. 행사에 참석한 워홀러들은 물리적 거리 등으로 인해 그간... Read more
워홀러 고충, “사업주 폭설”
한인사회, 법정최저임금 지불할 사정 안돼 총영사관 주관 워홀러 지원대책 논의 시드니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 모임인 코와이(KOWHY) 회원 설문조사 결과 워홀러에게 한인사업주의 폭언이 고충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와이 회원 4명은 주시드니총영사관(총영사 이휘진)에서 28일 주관한 시드니 워홀러 협의회에서 회원대상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협의회에는 이휘진 총영사를 비롯 워홀담당...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