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야채 농장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95% 이상이 법정최저임금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ad more주멜번분관이 15일 워넘불 ‘워홀러 만남의 날’을 갖고 순회영사 서비스, 취업, 법률 상담 기회를 제공했다.
Read more수확기와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농업계와 관광업계가 한 목소리로 연방정부에 워홀 프로그램 재개를 촉구하고 나섰다.
Read more코로나19로 호주 국경이 굳게 닫힌 가운데 워홀러가 급감해 농업계가 ‘노동력 위기’를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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