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용 전기요금 연간 최대 560달러 절약 가능
소매전력업체 쇼핑하는 만큼 할인 혜택 전력공급 소매업체와 협상하기보다 “계속공급 제안”(standing offer) 가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소비자는 연간 최대 560달러까지 손해를 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 따르면 오스그리드(Ausgrid) 전력망에 연결돼 있는 시드니의 전형적인 주거용 전력 소비자는 기존 소매업체가 제시하는 “최저가격”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연간 최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