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임시취업, 밀린 해외 비자신청건 신속 처리한다

연방정부가 밀린 해외 신청 비자신청을 최우선적으로 처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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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민 확대는 ‘임시방편’, 연방정부

재계에서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술이민자 수를 20만명으로 2배 늘릴 것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지만 연방정부가 이를 받아들일지 여부는 미지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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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비자 다음 달 시작, 영주권으로 이어져
호주 농장에서 일하는 외국인에게 발급되는 농업비자(Australian Agriculture visa)가 다음달부터 시행되지만 언제 첫 비자가 발급될지는 불확실하다. 또한 농업비자 대상국가가 어디인지, 얼마나 많은 비자가 발급될 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농업비자는 자유국민연합 내 일부자유당 의원들이 반대해 왔기 때문에 이번 비자 도입은 국민당 측의 승리로 해석된다. 바나비 조이스 부총리, 데이빗 리틀프라우드... Read more
호주 생활 2021년 뭐가 달라지나?

2021년 호주 생활 이렇게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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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인구침체 피하려면 대유행 이후 이민 확대해야

대유행 이후 호주 경제 회복에는 해외 이민이 필수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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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영주비자 16만명 유지, 사업자·배우자비자 2배 늘어

영주비자는 예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지만 사업비자와 배우자비자는 2배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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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이민 전성기 막내려

코로나19로 호주 이민정책의 황금기가 끝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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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코스트·퍼스도 ‘지방’ 인정

퍼스와 골드코스트가 이민규정상 ‘지방’으로 인정되어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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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징 비자 소지자 눈덩이, 호바트 인구보다 많아

호주에서 비자를 신청하고 내무부 결정을 기다리는 외국인의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나 호바트 인구에 버금가는 수준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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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방정부 이민 축소-지방이민 장려책 발표

연방정부가 영주이민은 3만명 축소하고 3년 거주 조건 지방 이민은 확대하는 인구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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