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N
이사갈 때 NBN 박스는 남겨두고 가세요

NBN 연결박스는 이사할 때 남겨 두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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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N서비스 불만신고 지난해 150% 증가
고객불만 최다 증가 iiNet – 최다 감소 보다폰 인터넷 서비스와 국가광대역통신망(NBN) 제공업체에 대한 불만신고가 지난 회계연도에 거의 100%나 증가한 가운데 가입자 불만신고의 최대요인은 요금고지서와 납부, 고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신산업옴부즈만(TIO) 2015-16 회계연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NBN서비스에 대한 불만신고가 147.8%, NBN접속에 대한 불만신고가 63.2%, 인터넷서비스에 대한 일반적인 불만신고가... Read more
호주, 초고속인터넷 만족도 38% ‘하위권’
입소스 조사 26개국 중 23위, 한국 1위(70%) 호주인터넷협회 “턴불정부 정책실패 인정하라” 광대역정보통신망(브로드밴드)에 대한 호주인의 만족도가 세계에서 하위권에 속하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다. 리서치 회사 입소스가 24일 발표한 세계의 기반시설 필요와 우선과제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26개국을 대상으로 응답자들의 브로드밴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호주는 브라질, 페루, 이탈리아 등 3개국에만... Read more
NBN, 8억달러 옵터스 케이블 사용 포기
망구축계획 1년도 안돼 종전입장 번복 NBN(국가광대역통신망)사가 고속광대역서비스에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옵터스 케이블 사용계획을 백지화했다. 시드니 모닝 헤럴드는 지난해 유출된 NBN 내부문서를 인용, 회사가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옵터스 HFC(광동축혼합망)를 업그레이드 하는 대신 대체계획(플랜B)을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문건은 옵터스 망이 “목적에 충분히 적합치 않으며”... Read more
턴불정부 NBN “근시안적 고비용 저성능 통신망”
NBN 초대 대표, 현정부 혼합방식은 “엄청난 실수” 마이크 퀴글리 NBN 초대 대표가 현정부의 다중기술 방식 망구축은 “엄청난 실수”라고 지적하고 각 가정까지 광케이블을 설치 비율을 높인다는 노동당 계획을 지지하고 나섰다. 퀴글리 전대표는 22일밤 멜번대에서 연설을 통해 전인구의 93%에 FTTP(각 가정까지 광케이블 설치) 망을 구축하는 노동당 당초 계획... Read more
2016 연방선거 특집  ‘뭐가 다르지?’ 정당별 주요 정책 완전정복
NBN 구축사업에 외국인 근로자 유치
아일랜드 사이트에 동축전문가 모집 광고 국가광대역통신망(NBN) 구축사업에 취업알선회사가 아일랜드인 경력자 모집에 나서 내국인 근로자들이 분노하고 있다. 12일 호주언론에 따르면 취업알선회사 OneIRC Australia는 “호주 최대의 통신사업”인 NBN 프로젝트에서 일할 “동축케이블 전문가”들을 모집하는 광고를 아일랜드에 내고 있다. 신청자에게는 “호주 전역에 비어 있는 정규직”이 열려 있으며 이를 채울 신청자에게...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