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주총선]  생활비 지원공약으로 중산층 호주머니 표심 잡기 경쟁

NSW 주총선을 앞두고 생활비가 중요한 선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NSW주민 약 64%가 거주하는 주도 시드니는 생활비 특히 주거비용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도시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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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 강 NSW 주총선 출사표 던져
크리스티나 강씨가 3월 23일에 열리는 NSW주 총선에 오번 지역구 자유당 후보로 출사표를 던졌다. 크리스티나 강 후보는 19일 한인 언론사 대상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여러분의 격려와 본인의 의지와 목표가 있었기에 부족하나마 나오게 됐다”며 오번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번지역구에는 오번, 리드컴, 뉴잉턴, 실버워터,...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