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연방예산] 임시 졸업생 485 비자 연장 – 기술이민 점수제 변경
대학 지방 캠퍼스 학사 이상 졸업생은 임시졸업생 비자 1년 연장 - 기술이민 점수제도 변경 [2019 연방예산] 임시 졸업생 485 비자 연장 – 기술이민 점수제 변경

대학 지방 캠퍼스에서 학사 이상 졸업자는 졸업 후 임시졸업생 비자를 1년 연장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연방예산에서 발표된 이민자 지방분산책 중 하나는 지방 교육기관 졸업 및 지방 거주 485비자 소지자에게는 졸업 후 호주에서 일하는 기간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다. 비자 연장은 대학이나 교육기관의 지방 캠퍼스에서 학사학위 이상 과정을 졸업한 후 첫번째 임시졸업생비자를 받은 상태에서 지방에서 계속 거주한 경우에만 해당된다.

현재 학생비자 소지자 중에서는 2021년부터 졸업생이 이 비자 신청이 가능하다. 물론 그 이전 졸업생도 2가지 조건에 맞으면 비자 연장이 가능하다. 2번째 485비자 소지자는 지방에서 계속 거주하는 것이 비자 조건이다.

기존 지방후원이민제(187비자)와 기술지방(임시)비자(489비자)는 없어진다. 그러나 이미 비자를 받은 사람들에게는 아무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2019년 11월 이전에 접수된 비자 신청건은 기존 법규대로 처리된다.

배우자 ‘충분한’ 영어 능력만 있어도 5점

독신은 10점 추가

올해 11월부터는 기술이민점수제(Skilled Migration Points Test)에서 주신청자의 배우자가 ‘충분한(competent)’ 영어 능력이 있지만 다른 기술 배우자 점수 조건에 맞지 않는 경우에도 점수를 받게 된다. 독신자도 불리하지 않도록 추가 점수를 받게 됐다.

  • 15점 – 주/준주 정부 기관 지명이나 지방에 거주하는 가족구성원 후원;
  • 10점 – 기술있는 (기술심사, 45세 미만, 영어능력) 배우자나 사실혼 관계 파트너;
  • 10점 – 특정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STEM) 학위;
  • 5점 – ‘충분한(competent) 영어’ 능력 있는 배우자나 사실혼 관계 파트너;
  • 10점 – 배우자나 사실혼 관계 파트너가 없는 신청자

정부는 예산안에서 독신이거나 배우자가 ‘충분한’ 영어능력이 있어 호주에서 취업할 가능성이 높은 신청자를 우선적으로 수속하기 위해 점수제를 변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No comments so far.

Be first to leave comment below.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