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버블 내년 1분기 시행 가능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유지되는 경우 3월까지 뉴질랜드와 여행버블이 시행된다. 뉴질랜드 여행버블 내년 1분기 시행 가능

재신다 아던 뉴질랜드 총리가 호주와 여행 버블이 내년 첫분기에 실시될 수 있다고 밝혔다.

14일 내각회의 후 기자회견장에서 아던 총리는 내각이 원칙적으로 내년 버블을 시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발표했다. 총리는 새해에 나머지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면 날짜를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총리는 뉴질랜드 정부의 코로나19 조기 박멸 정책으로 이후 확산이 있었지만  “뉴질랜드인 대다수는 올해 대부분 기간 자유를 만끽할 수 있었다”며 비슷한 상황인 나라가 거의 없다고 말했다. 뉴질랜드와 호주의 여행버블 시행은 호주 내각 승인과 호주와 뉴질랜드 코로나19 상황이 변하지 않는 등 몇가지 요소에 달려있다.

여행버블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호주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경우 대비책과 ‘안전 구역’에서 온 승객과 다른 코로나19 영향이 있는 국가에서 온 승객을 분리하는 방법과 같은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

뉴질랜드 항공은 성명서를 통해 “우리 팀은 격리 없는 여행을 재개하기 위한 준비에 분주하다. 안전이 당연히 우리 항공사에 큰 우선순위이며 일단 여행이 재개될 때 우리 고객, 직원을 안전하게 지키는 데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정부, 관련기관, 공항과 밀접히 협력해 왔다”고 여행버블 발표를 환영했다.

지난 10월 16일부터 호주정부는 뉴질랜드에 국경을 개방했지만 뉴질랜드 정부는 호주에 대해 국경 개방을 결정하지 못해 반쪽 여행버블 상태이다.

뉴질랜드는 쿡제도와12일 내년 3월까지 무격리 여행을 열기로 합의한 첫 여행버블 협약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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