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3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빅토리아주에서 3번째 감염환자가 확인됐으며 주정부는 퀸즈랜드 확진환자가 멜번 체류 중 방문한 공공장소가 있는지 확인 중이다. 빅토리아주 3번째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

빅토리아주에서 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확인됐다.

30일 기준 빅토리아주에서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의심환자는 8명이며 지금까지 음성판정을 받은 검사자는 총 71명이다.

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은 3번째 환자가 40대 여성으로 중국 우한시에서 온 방문자로 호흡기 질환이 있지만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환자는 왕립멜번병원(Royal Melbourne Hospital)에 격리, 입원 중이다.

이 여성은 GP를 방문한 후 즉시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2명은 주 보건당국에서 관리 중이다. 주정부는 해당 여성이 방문한 공공장소가 있는지는 확인되는대로 발표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정부는 또한 30일 퀸즈랜드에서 확인된 감염환자와 관련해 멜번에체류한 기간 중 방문한 공공장소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방정부 및 퀸즈랜드 보건당국과 긴밀히 협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멜번에 머무는 동안 증상이 발현되지 않았지만 무증상 감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당국은 모든 밀접 점촉자를 확인, 연락을 취했다고 발표했다.

빅토리아주 보건당국은 일반인이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해 문의할 수 있는 직통전화 1800 675 398을 개설했으며 의사는 전화 1300 651 160로 의심환자를 보고할 수 있다.

No comments so far.

Be first to leave comment below.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