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에서 임대보다 구매가 더 싼 지역이 있다고?
시드니에서 임대보다 집 사는 것이 더 저렴한 지역, 시드니 도심 10km 이내에서 가장 싼 동네 시드니에서 임대보다 구매가 더 싼 지역이 있다고?

기록적인 저금리와 아직까지는 부진한 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인해 시드니에 주택담보대출 상환이 임대료보다 더 저렴한 지역이 늘었다.

도메인 모델링에 따르면, 중위부동산 가격 대출 상환금은 지난 해 시드니 11개 지역에서 중위 임대료보다 저렴했다. 2019년 중반 시드니에서 융자 상환액이 임대료보다 저렴한 곳은 단 한 곳이었는데 10곳이 추가된 것이다.

주당 비용 차이가 가장 큰 곳은 시드니 서부 박스힐로 중위 주택가격에 대한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은 424달러, 중위 임대료는 주당 575달러였다.

임대보다 주택 구매가 더 저렴하거나 거의 비슷한 광역 시드니 10대 지역

지역지구구매와 임대 주간 격차
Box HillWest-$151
WatanobbiCentral Coast-$1
Blue HavenCentral Coast$7
San RemoCentral Coast$7
GwandalanCentral Coast$9
AustralSouth West$10
AirdsSouth West$18
HalekulaniCentral Coast$26
Hamlyn TerraceCentral Coast$29
KanwalCentral Coast$29
출처: 도메인

도메인 수석 조사 분석가 니콜라 파웰 박사는  사상 최저 수준 금리로 주택담보대출 상환액이 감소해 시드니 지역 중 가장 저렴한 시장에서 임대료보다 낮아졌다고 밝혔다.

첫주택구매자의 경우, 도메인 자료로 소유와 임대 간 차이가 미미하거나 임대료를 지불하는 것보다 융자 상환액이 더 저렴한 지역을 확인할 수 있다. 투자자들은 임대료가 융자상환액을 능가해 플러스 기어링을 할 수 있는 부동산이 있는 지역을 찾아볼 수 있다. 그러나 파월 박사는 시드니  전역에 이 범주에 속하는 “주택가가 아직 아주 일부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주택 담보 대출금이 임대료보다 낮은 시드니 지역은 단 한 곳 박스힐 뿐이다. 그러나 1주에 임대료에 100달러만 더하면 집을 살 수 있는 지역은 더 많다.

시드니 남서부 오스트랄, 에어즈, 바디아에서는 세입자보다 각각 10달러, 18달러, 31달러만 더 내면 집을 살 수 있다.

유닛을 사는 경우 비용이 덜 든다. 시드니 서부와 남서부, 캔터베리 뱅크스타운 지역 10곳은 융자 상환액이 임대료보다 더 낮다.

사상 최저 금리가 부동산 가격에 상방 압력을 주면서 혜택이 점차 사라질 수 있지만 파월 박사는 “광범위한 시장은 강한 가격 상승을 기록했지만, 유닛 시장 약세로 일부 주택가의 경우 융자 상환액이 임대료보다 낮게 유지될 수 있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임대보다 유닛 구매가 더 저렴한 광역 시드니 10대 지역

지역지구구매와 임대 주간 격차
Warwick FarmSouth West-$33
Mount DruittWest-$31
FairfieldSouth West-$27
LakembaCanterbury Bankstown-$19
GranvilleWest-$16
GuildfordWest-$13
CampbelltownSouth West-$11
The EntranceCentral Coast-$11
PunchbowlCanterbury Bankstown-$7
GosfordCentral Coast-$6
출처: 도메인

박사는 “낮은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주택융자 상환력에 도움이 되지만 가격을 부풀리기도 하며, 이는 첫주택 구매자들이 중요한 보증금 20%를 저축하는 데 더 오래 걸린다는 뜻”이라고 지적했다.

남서부 워릭팜과 페어필드, 서부 마운트드루잇에서는 유닛 상환액이 주당 중위 임대료보다 최소한 25달러 낮았다.

라켐바, 그랜빌, 길포드, 캠블타운에서는 유닛 융자상환액이 약 10-20달러 저렴했고, 펀치볼, 와일리 파크, 해리스 파크는 차이가 10달러 미만이었다.

융자 상환에 임대료보다 주에 100달러 정도 추가로 감당할 수 있다면 52개 지역에서 내집마련을 노려 볼 수 있다. 여기에는 융자가 임대보다 주당 98달러 더 드는 도심인근 지역 얼티모가 포함된다.

해리스 파크와 그랜빌 지역을 담당하는 레이 화이트 파라마타 그룹의 스티븐 팬은 도메인과 인터뷰에서 첫주택 구매자의 강력한 수요를 주도하는 몇가지 요인 중 하나로 저금리를 꼽았다. 팬은 현재 금리 기준 융자 상환액이 임대료보다 더 적다며 이 때문에 “많은 구매자가 시장에 진출하기로 결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또한 플러스 기어링이 가능하게 된 부동산이 많아져, 투자자 문의도 많다고 덧붙였다.

마운트드루잇 지역 부동산 중개사도 비슷한 추세를 전하며 역시 저금리를 한가지 요소로 꼽았다. 그는 가격상승으로 더 많은 구매자들에게 주택이 ‘넘사벽’이 되면서 유닛 시장이 계속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시드니 밖에서는 가격 차이가 훨씬 높아 인기 휴양지 몰리묵 비치에서는 주당 가격차이가 615달러에 달했다. 다음으로 가격차가 큰 지역은 말루아베이(Malua Bay)와 튜로스헤즈(Tuross Heads)로 임대료보다 융자상환액이 각각 268달러, 168달러 낮았다. NSW주 전역에서 주택융자 상환액이 임대보다 낮은 지역은 121곳이나 있다.

파월 박사는 대유행 기간 동안 해안가로 이사하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많은 해변가 인기 휴양지에서 임대료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박사는 이러한 지역이 단기 휴가용 임대 물량 증가로 추가 압력을 받아 이미 공급이 부족한 임대시장이며, 일부 시장은 지난 여름 산불 영향도 받았다고 설명했다.

도메인 모델링은 2020년 지역별 중위 주택 또는 유닛 가격에 기반한 주당 주택융자 상환액을 사용했으며, 융자 이자율이 2.48%, 계약금 20%를 가정하고, 지방세와 양도세 같은 추가 비용은 제외했다.

시드니 반경 10km 이내 가장 싼 동네 바로 여기

호주 부동산 시장이 코로나19 대유행에서 무사히 생존했을 뿐 아니라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하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 들려오고 있다.

대유행으로 재택근무가 일상화 되면서 도심 가까이 거주할 필요가 줄어든 것 같지만 도심에서 아주 가까운 지역에서 집을 살 기회를 잡는 사람도 많다.

도메인은 최근 주택가격 데이터를 분석해 주도 도심에서 10km 이내 지역 중 가장 저렴한 지역을 소개했다.

시드니 도심에서 10km 이내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지역은 안클리프(Arncliffe)로 중위 가격이 119만 6000달러이다. 이는 도메인의 최근 주택가격보고서에서 밝힌 시드니 신기록 중위 주택가격 121만 1488달러보다 낮은 것이다.

맥그래스 산수시 소속 부동산 중개사는 도메인과 인터뷰에서 남부 시드니 지역은 이 지역에 관심있는 시드니 구매자에게 “엄청나게 좋은 가격”이라며 부동산을 보러오는 구매자 대부분은 이너웨스트나 동부지역 주민이라고 전했다.

시드니 도심에서 8km 거리에 있는 이너 웨스트 템피는 중위 가격이 125만 달러로 2번째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이 가장 저렴한 시드니 도심 10km 이내 지역

지역중위가격연간 성장도심까지 거리(km)
Arncliffe$1,196,0008.5%10
Tempe$1,250,00011.9%8
Botany$1,355,0004.2%9
출처: 도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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