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시내 신규확진자 방문장소 비상
시드니 시내를 비롯 확진자가 방문한 장소가 늘어나고 있다. 보건부에서 발표한 장소를 확인하고 해당하는 경우 즉시 검사를 받고 증상에 유의해야 한다. 시드니 시내 신규확진자 방문장소 비상

감기・독감 증상 있으면 코로나19로 간주하고 즉시 검사받아야

NSW주 신규확진자가 한자리수를 계속 유지하고 있지만 확진자 방문 장소가 증가하고 있다.

27일 신규 확진자는 9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시드니 도심 집단감염 관련 환자이며 4명은 이전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City Tattersalls Cub에 방문해 시드니 도심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는 8명으로 늘어났다.

26일에는 해외 귀국자 가운데 호텔 격리 중 확진 환자 1명과 함께 지역사회에서 감염된 환자 5명이 발생했다. 5명은 발표 당일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2명은 서부 시드니 지역 동일 가구 거주자인 40대 남성과 여성, 2명은 남동부 시드니 60대 남성과 50대 여성, 1명은 시드니 거주 30대 여성이다.

시내 City Tattersalls 체육관 관련 확진자 1명은 8월 25일 오전 랜드윅 왕립여성병원내 Windscreens Cafe를 방문했다. 이 확진자는 당시 병원 방문자에게 필요한 출입시 검사와 규칙을 모두 지켰던 것으로 알려졌고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나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1주간 NSW 코로나19 통계

날짜신규확진자누적확진자
8월 27일93817
8월 26일63808
8월 25일33802
8월 24일33799
8월 23일43796
8월 22일93792
8월 21일13783

27일 기준 NSW주 보건부에서 치료받고 있는 환자는 74명으로 집중치료실에는 6명이 있으며, 이 가운데 4명이 인공호흡기에 의존해 있다.

보건부는 지난 2주간 확진자 증가세가 감소했지만 바이러스가 지역사회에서 계속 전파되고 있기 때문에 경계를 늦춰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보건당국에서 자가격리를 지시한 경우 초기 검사에서는 감염을 확인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와도 반드시 14일동안 격리해야 한다. 14일 자가격리를 마치지 않고 외출하는 경우 지역사회에서 다른 사람에게 코로나19를 옮길 수 있다.

케리 챈트 NSW주 수석보건관은 감기나 독감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통해 확인하기 전까지는 코로나19로 간주하고 반드시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검사확대 지역

확진자가 방문한 지역이 확대되면서 주정부 보건기관은 지난 2주간 아래 지방정부나 지역에 거주하거나 방문한 주민은 콧물이나 목이 따끔한 것과 같이 증상이 경미하더라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해당 시간에 이 장소에 방문한 경우 마지막 방문일로부터 14일간 즉시 자가격리하고 증상이 없더라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더라도 자가격리를 계속하고 이 기간 중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해당 시간대에 해당 장소를 방문한 경우 코로나19 증상에 유의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해야 한다. 

아래 해당 버스 노선을 해당 시간에 이용한 경우 증상에 유의하고,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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