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 주택 1년 만에 최고 강세
9월분기 투자자활동 급증-올들어 9.2% 증가 캔터베리-뱅스타운, 남부, 서부 등 유닛 하락 지난주 발표된 도메인 그룹의 9월 분기 주택가격 보고서에서는 시드니 주택 중간가격이 당국의 시장냉각... 시드니 주택 1년 만에 최고 강세

9월분기 투자자활동 급증-올들어 9.2% 증가

캔터베리-뱅스타운, 남부, 서부 등 유닛 하락

지난주 발표된 도메인 그룹의 9월 분기 주택가격 보고서에서는 시드니 주택 중간가격이 당국의 시장냉각 노력에도 불구하고 3개월 동안 2.7%나 올라 1년 만에 최고 강세를 보이면서 106만 8303달러로 올랐다.

도메인 그룹 수석 경제학자 앤드류 윌슨 박사는 9월 분기의 상승세가 부분적으로 투자자활동의 급증에 기인한 것으로 투자자활동이 올 8월까지 연간 9.2% 증가했다고 말했다.

주택 가격은 노스쇼어 하부에서 9월 분기 동안 6% 급등한 데 힘입어 연간 12%의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으나 아파트 가격은 분기에 1.1% 상승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캔터베리-뱅스타운, 남부, 서부, 노스쇼어 상부는 9월 분기 유닛 가격이 모두 소폭의 하락을 기록했으며 그중에서도 캔터베리 뱅스타운 지역의 유닛 중간가격이 50만5000달러로 4.7% 하락했다.

투자은행 HSBC 수석 경제학자 폴 블록삼 씨는 시드니 시장의 ‘부활’이 중앙은행에 영향을 미칠 것 같다면서 향후 수개월 동안 주택가격이 더 오를 것 같지만 연간 상승률은 2자리수보다 1자리수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공급증가, 대출기관에 대한 규제당국의 지침 강화를 들어 가격상승률이 2014, 2015년보다 낮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BIS 슈라프넬의 앤지 지고마니스씨도 투자자증가, NSW주 인구유입 강세, 주택매물 감소 등을 어 가격이 계속 오를 것 같다고 전망했다. 센트리21 부동산 회장 찰스 타비 씨는 크리스마스까지 시장이 호황을 보이겠지만 새해에는 가격상승이 완화되기 시작할지 모른다고 말했다. NAB 그룹 수석 경제학자 앨런 오스터 씨는 NSW주 전역에 걸쳐 경기가 둔화돼 왔기 때문에 가까운 장래에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르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9월 분기 주택 가격 동향

주도 중간가격 분기 연간
시드니 $1,068,303 2.7% 2.1%
멜번 $773,669 3.1% 9.1%
브리즈번 $521,152 -0.9% 3.2%
애레이드 $494,911 -0.3% 2.8%
퍼스 $566,609 -2.0% -3.8%
캔버라 $661,912 0.4% 4.9%
호바트 $338,703 2.3% 1.5%
다윈 $595,466 -3.3% -10.0%
전국 평균 $752,879 1.7% 3.5%

자료: 도메인 그룹

9월 분기 유닛 가격 동향

주도 중간가격 분기 연간
시드니 $685,865 1.1% 0.9%
멜번 $466,779 4.5% 5.5%
브리즈번 $367,518 -2.9% -3.8%
애레이드 $301,939 -1.3% 2.5%
퍼스 $364,752 -0.8% -6.2%
캔버라 $403,775 1.3% -1.3%
호바트 $251,073 -9.2% -11.7%
다윈 $448,418 0.0% 3.9%
전국평균 $536,294 1.3% 1.2%

자료: 도메인 그룹

9월 분기 시드니 주택 가격 동향

지역

분기

연간

이너웨스트

6.5%

6.5%

노스쇼어하부

6.1%

12.0%

남부

5.1%

0.3%

노스쇼어상부

4.3%

2.7%

서부

3.7%

2.2%

캔터베리뱅스타운

2.5%

-3.1%

남서부

1.5%

3.0%

시티.동부

-1.2%

4.1%

북부해변지역

-1.2%

3.2%

자료: 도메인 그룹

편집부 Editorial Team

Korean Today 편집부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호주 사회 소식을 보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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