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확진자 두자리수로 줄면 복구 계획 발표할 것, VIC 주총리
빅토리아주 신규확진자수가 감소세를 지속하면서 주총리는 두자리수로 줄면 복구 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두자리수로 줄면 복구 계획 발표할 것, VIC 주총리

대니얼 앤드류스 빅토리아주총리가 신규확진자 증가세가 하향세를 지속하면서 “곧” 코로나19 봉쇄로 인한 피해를 고칠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밝혔다.

1주간 빅토리아주 코로나19 현황

날짜신규확진자사망자누적확진자
8월 27일1132318714
8월 26일1492418608
8월 25일148818464
8월 24일1161518330
8월 23일2081718231
8월 22일1821318029
8월 21일179917852

27일 빅토리아주 신규확진자는 113명이며 23명이 사망했다. 사망자 가운데 22명이 노인요양시설과 관련되어 있다. 사망자는 60대 남성 1명, 70대 여성 1명, 남성 4명, 80대 여성 6명, 남성 3명, 90대 여성 5명, 남성 3명이다. 27일 신규확진자가 7월 5일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면서 앤드류스 주총리는 “숫자가 내려오고 있다는 사실에 빅토리아주민 모두가 긍정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주총리는 1일 신규확진자가 두자리수로 내려오면 “9월 후반이 어떨지에 대한 정말 분명한 논의”가 있을 수 있다며 경제에 가해진 “피해를 고치기” 위해 분명하고 구체적인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4단계 규제가 끝난 후 문을 다시 열고 코로나 일상의 모습이 어떠한지에 대한 “지침, 분명한 계획”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총리는 봉쇄가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지만 “숫자가 내려오고 있다”며 봉쇄 전략이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격리 중인 환자 수도 감소하고 있다. 27일 기준 격리 환자는 3308명으로 이 가운데 532명이 병원 치료중으로 29명이 집중치료를 받고 있다. 보건의료진 중에는 391명이 격리 중이며 지방에는 198명, 노인요양시설에는 1412명이 격리 치료 중이다.

앨른 청 주 부수석보건관은  코로나19 감염자 1명이 바이러스를 옮기는 평균인원인 감염재생산수가 2주 전 0.87정도였다며 “현재 좀 더 낮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염재생산수가 1 미만이면 신규 확진자가 점차 줄어든다는 뜻이다.

청 부수석보건관은 새로운 컴퓨터 시스템 사용을 포함해 역학조사 속도도 “계속 개선”되고 있다며 “최소한 24시간 이내에는 모든 환자에게 통화시도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가정폭력 때문에 집에서 나가는 것 “합법”

27일 언론브리핑에서 주정부는 가정폭력서비스 지원 확대를 발표했다. 가정폭력을 경험하는 누구에게나 무료 지원을 제공하는 오렌지도어 허브(Orange Door hub)가 다섯 곳 추가된다.

가브리엘 윌리암스 가정폭력예방 장관은 허브가 멜번과 지방 전체에 걸쳐 설치되며 2021년부터 문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장관은 불행하게도 코로나19 대유행 동안 많은 빅토리아주 가족에게 집이 안전한 장소가 아니었다며 “봉쇄단계 동안 가정폭력의 위험에 처해있거나 가정폭력을 경험하고 있다면…집에서 나가는 것이 허락, 허용된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관은 또한 가정폭력 왕립조사위 권고안 227개 항목 중 주정부가 166개 항목을 시행했으며 나머지 61개 항목 시행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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