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주별 학교 및 유아원 등교·등원 지침 (30일 기준)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따라 주 교육당국이 학교, 유아원, TAFE 출석 금지 지침을 변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주별 학교 및 유아원 등교·등원 지침 (30일 기준)

연방정부, 후베이성 방문자 및 확진확자 접촉자 14일 격리 지침

호주 동부 대부분 지역에서는 28일 1학기가 시작됐으며 서호주, 태즈매니아, ACT는 2월 3일 신학기가 시작된다. 호주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환자가 증가하면서 연방과 주 보건·교육당국 예방 지침은 매일 변하고 있는 실정이다. 30일 기준 연방 및 주 교육당국 지침을 정리했다.

연방 보건당국은 중국 후베이성 방문자와 확진환자 접촉자에 대해서 14일 격리 지침을 내렸다. 연방 교육부는 확진환자와 밀접한 접촉이 있었던 아동의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학교나 유아원 등원을 금지시켰다.

중국 방문 후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증상을 보이는 경우 GP에게 먼저 진찰을 받은 후 출석 가능 여부가 결정된다. 그러나 중국을 방문했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경우 학교나 유아원에 갈 수 있다.

그러나 주별로 교육부의 입장은 연방정부와 차이가 있으며 사립학교의 경우 자체 예방지침을 세워 실시하기 때문에 정부 지침과 다를 수 있다.

주별 14일 등교·등원 금지 대상

  • NSW주: 지난 2주간 중국 방문자 및 확진환자 접촉자
  • 빅토리아주 & 남호주: 확진환자 접촉자 및 후베이성 방문자
  • 퀸즈랜드 & 서호주: 중국 및 홍콩 방문자 및 확진환자 접촉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증상은 독감과 유사하며 주로 발열이지만 기침, 인후염, 호흡곤란, 몸살, 피로로 나타날 수 있다.

몸이 아프고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은 즉시 자체 격리한 후 다른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면서 진찰을 받을 수 있도록 의사나 병원 응급실에 전화로 미리 알려야 한다.

No comments so far.

Be first to leave comment below.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This site uses Akismet to reduce spam. Learn how your comment data is process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