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 지방선거 투표율 지난 선거보다 높을 듯
빅토리아주 지방선거 투표율이 지난 선거보다 높을 것으로 보인다. VIC 지방선거 투표율 지난 선거보다 높을 듯

워릭 게이틀리 빅토리아주 선관위원장은 이번 지방의회 유권자가 가능한 빨리 투표용지를 작성해 보내달라는 선관위 요청에 응답해 투표율이 지난 2016년 선거보다 높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게이틀리 위원장은 지난 2016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투표용지 수거율에 감명받았다”며 수거율이 기대 이상으로 “대중의 반응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2016년 평균 투표율은 72%로 지방의회 선거의 경우 유권자 중 일부는 투표가 의무가 아니다. 게이틀리 위원장은 최종 투표율이 예상 평균 수거율 75%를 넘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관위의 투표마감 안내로 “전화문의가 대폭 증가해 전화상담 직원을 늘렸다”고 밝혔다 .

올해 지방의회 선거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사상처음으로 전 지역에서 우편투표로 실시되며 유권자는 10월 23일 금요일 6pm까지 기표한 투표용지를 우편함에 넣거나 지역 선관위 사무실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코로나19 인해 대부분 지역에서 우편함 수거 시간이 오후 6시 이전으로 변경됐기 때문에 우편으로 보내는 경우 거주 지역 수거 시간을 확인해 마감시간 전에 보내야 한다.

케이시와 위틀시, 사우스 깁슬랜드 샤이어 의회는 현재 재산관리 상태이기 대문에 선거가 실시되지 않았다. 노스 그램피언스 샤이어 의회의 경우 3개 구(ward)에서 후보자 등록 마감 시간까지 등록 후보자가 할당 시의원수보다 많지 않았고, 4번째 구에서는 등록 후보자가 없기 때문에 역시 선거가 실시되지 않았다. 등록 후보자가 없는 사우스웨스트구에는 다음 달 11월 보궐 선거가 열린다.

빅토리아주 선관위 → vec.vic.gov.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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