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 시드니 취항한다 – 아시아나 호주노선 증편
티웨이항공이 한국 저비용항공사로서는 처음으로 시드니에 취항한다. 티웨이 시드니 취항한다 – 아시아나 호주노선 증편

코로나19로 한국-호주 직항노선 감편-중단

한국 저비용항공사 티웨이항공이 시드니에 온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월 27일(목), 항공교통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난 1년간 항공회담을 통해 확보한 한국-파리, 한국-호주 증대 운수권과, 기타 정부보유 운수권을 7개 국적 항공사에 배분했다고 밝혔다.

국제항공운수권은 「국제항공운수권 및 영공통과 이용권 배분 등에 관한 규칙」에 의거,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매년 2월경 정기적으로 배분해왔고, 올해에도 항공사 배분신청에 따라 진행했다.

한국-호주 노선 항공사 배분

  • 티웨이항공: 주 1,303석
  • 아시아나항공: 주 649석

국토교통부 김이탁 항공정책관은 “항공사가 취항하기 위해서는 항공당국의 허가, 지상조업 계약 등의 운항준비 기간이 필요한 점을 고려하여, 향후 코로나-19 극복으로 수요 회복 시 항공사가 배분받은 노선에 안정적으로 취항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정기배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선 감편·중단, 여객수요 감소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항공사들이 향후 신규 노선 개척이 필요할 경우 운수권 수시배분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항공 시드니 노선 감편

코로나19가 실질적으로 전세계에 ‘대유행’하면서 한국과 호주간 직항 노선이 감편 또는 중단됐다.시드니에 매일 운항하던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운항 감소를 발표했다. 대한항공은 3월 6일부터 4월 25일까지 시드니 노선 운항을 주4회(월, 수, 목, 토)로 줄였으며 브리즈번 노선은 3월 5일부터 4월 25일까지 운항을 중지한다. 아시아나 항공은 3월 10, 14, 17, 19, 21, 23일 인천발 OZ601편 운항을 임시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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