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공항 입국심사 간편하게, 한국여권도 스마트게이트 적용
호주공항 자동입국심사 대상에 7개국 추가 호주 국제공항 도착 승객이 출입국심사대를 셀프 서비스로 보다 빨리 통과할 수 있는 스마트게이트(SmartGates) 이용 대상국에 한, 중, 일을 포함한... 호주공항 입국심사 간편하게, 한국여권도 스마트게이트 적용

호주공항 자동입국심사 대상에 7개국 추가

호주 국제공항 도착 승객이 출입국심사대를 셀프 서비스로 보다 빨리 통과할 수 있는 스마트게이트(SmartGates) 이용 대상국에 한, 중, 일을 포함한 7개국이 추가됐다.

이민부는 지난 20일 스마트게이트 이용 대상국이 종전의 8개국 외에 한국, 중국, 홍콩, 마카오, 일본, 프랑스, 스웨덴 등 7개국이 추가돼 모두 15개국으로 늘어났다면서 이들 국가의 전자여권 소지자들도 이제 스마트게이트를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주의 모든 국제공항 입국장에 설치된 스마트게이트는 호주와 뉴질랜드에 이어 3번째로 많이 호주로 여행오는 중국인을 포함해 수많은 방문객에게 자동출입국심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게이트는 먼저 기계에 전자여권을 펴서 넣은 후 확인증과 함께 돌려 받고 나서 사진촬영대 앞으로 가 확인증을 넣고 카메라 앞에서 사진을 찍는 2단계로 구성돼 있다.

호주국경수호대는 2014-15 회계연도에 호주 공항에서 총 3500만명 이상의 승객 출입국을 심사했으며 입국 승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스마트게이트 이용 대상 확대가 국경보안 및 승객증가 대처능력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편집부 Editorial Team

Korean Today 편집부는 한국인의 시각으로 호주 사회 소식을 보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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