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주 화물선 확진자 17명
서호주 해상에 정박중인 화물선 승무원 17명이 확진되어 10명이 호텔 격리 중이다. 서호주 화물선 확진자 17명

한편 지역사회 감염을 겪지 않고 있는 서호주에서 북부 해안에 정박해 있는 수송선박 소속 선원 17명이 확진됐다.

지난 25일 패트리샤 올든도르프호 선원 2명이 확진된 후 26일 7명이 추가 확진됐고, 28일 헤드랜드항 호텔 격리로 이송된 선원 중 8명이 신규 확진됐다. 26일 확진된 선원 7명은 선박에 남아 있는 상태이며 호텔 격리 중인 선원은 10명이다. 이 수송선은 2주 전 마닐라에서 도착해 필바라 마을에서 9해리 떨어진 해상에 정박해 있다. 선박에 탑승한 선원 2명과 호텔 격리 중인 2명을 포함해 나머지 선원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서호주 의료지원팀(WAMAT) 튜더 코드리아노 작전팀장은 이러한 결과가 예상하지 못한 것은 아니며 이미 시행된 조처가 “완전히 만족스럽다”고 평가했다. 선원들의 감염이 어떤 방식으로든 대규모 지역사회 안전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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