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버스서 3세 남아 사망한채 발견
켄즈 인근 어린이집 미니버스에서 3세 남아가 시신으로 발견됐다. 미니버스서 3세 남아 사망한채 발견

18일 오후 켄즈 인근 어린이집 미니버스 안에서 3세 남아가 사망한채 발견됐다.

퀸즈랜드 경찰 발표에 따르면 미니버스 운전사는 18일 오후 3시 15분 에드먼튼(Edmonton) 지역 공립 초등학교 앞에 주차되어 있던 Goodstart Early Learning 미니버스 안에서 3세 남아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사망한 남아기 18일 오전 집에서 미니버스에 탑승했다고 밝혔지만 하루 종일 차량에 남겨져 있었는지는 확인하지 않았다.

켄즈 아동보호수사반은 사고정황을 수사하고 있으며 제이슨 스미스 경위는 채널나인과 인터뷰에서 발견 시점과 “어린이집에 데려다 줘야 했을 시간 사이에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미스 경위는 “어떤 아동의 죽음도 끔찍한 일이기 때문에 사건의 진상을 밝히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Goodstart Early Learning은 성명서를 통해 “오늘 일찍 켄즈에서 우리가 돌보던 아이의 죽음으로 비탄에 빠졌다”며 사망한 어린이의 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경찰은 어린이의 어머니에게 사망사실을 통보했으며 검시관 보고서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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