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주 산불 사망자 3명으로
지난 3일 사망자가 산불진압 공무 중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빅토리아주 산불관련 사망자가 3명으로 늘어났다. 빅토리아주 산불 사망자 3명으로

빅토리아주 산불재난으로 인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다. 주정부는 지난 3일 자동차 사고로 사망한 매트 캐버너(Mat Kavanagh, 43세)씨가 화재 진압 공무 수행 중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빅토리아주 리자 네빌(Lisa Neville) 비상서비스장관은 캐버너씨와 동료들이 걸번 밸리 하이웨이(Goulburn Valley Highway)상에서 2중 추돌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주 삼림화재관리국(Forest Fire Management Victoria) 소속인 캐버너씨는 즉사했다. 유가족은 아내인 주드씨와 6세 아들 루번과 4세 딸 케이트가 있다.

캐버너씨 동료들은 안정된 상태에서 병원으로 후송되어 나중에 퇴원했다. 빅토리아주 삼림화재관리국 크리스 하드맨 수석소방관은 캐버너씨가 삼림화재관리국에 10년간 몸담고 있었으며 사망 “당일… 방치된 캠프 파이어 7건을 진화했다” 밝혔다.

Today I announced the tragic passing of Forest Fire Management Victoria employee Mat Kavanagh, who lost his life in the…

Posted by Lisa Neville MP on Tuesday, 7 January 2020

빅토리아주 산불 비상사태 중 사망한 첫 희생자는 믹 로버츠(Mick Roberts, 67세)로 새해 첫 날 동부 깁스랜드 지역 뷰칸(Bucan) 자택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4일에는 지역 목재노동자인 프레드 베커(Fred Becker)씨가 제노아(Genoa) 인근 마라밍고 크릭 자택 산불 지역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화마가 빅토리아주 이스트 깁스랜드와 동북부 지역을 덥쳐 400채 넘는 가옥이 소실됐으며 주 전체에 걸쳐 120만 헥타르 이상이 불에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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