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백신 스왑, 400만 회분 확보
호주가 영국과 백신 스왑으로 확보한 화이자 백신 400만 회분 중 약 46만 회분이 5일밤 늦게 시드니공항에 도착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3일... 영국과 백신 스왑, 400만 회분 확보

호주가 영국과 백신 스왑으로 확보한 화이자 백신 400만 회분 중 약 46만 회분이 5일밤 늦게 시드니공항에 도착했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3일 백신스왑으로 이번 달 호주 화이자 백신 공급량이 2배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런던에서 백신 16만 4970회분을 실은 항공기는 5일 밤늦게 시드니 공항에 착륙했으며, 두번째 항공기는 29만 2500회분을 싣고 몇 시간 후 도착했다.

영국에서 받은 백신은 올해 12월 반환해야 한다.

추가 공급으로 12월 크리스마스 전까지 호주인 80% 예방접종 완료를 목표로 전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백신접종 캠페인이 더 힘을 얻게 됐다. 9월 13일부터 12세-15세 소아청소년도 화이자 백신을 받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 초기 아스트라제네카를 둘러싼 접종연령 변경과 공급 문제로 연방정부는 백신을 더 많이 더 빨리 확보하지 못했다는 비난을 받아왔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NSW 주총리는 영국에서 화이자 백신 도착으로 이번달 공급 격차가 줄어들어 예방접종율을 더 높일 수 있게 됐다고 환영했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연방총리가 추가 회분을 발표했을 때 아주 기뻤다”며 “9월 공급 격차가 있을 예정이었으나 이제 어느 정도 그 격차가 없어졌다”고 밝혔다. 주총리는”10월이 되면 공급이 문제가 되지 않게 되며, 다음 4주간 예방접종 전략을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연방정부는 인구비율에 따라 추가 백신을 주와 주정부에 배분한다.

지역별 화이자 백신 배분

 영국싱가포르총계
NSW 1,222,108159,2361,381,344
빅토리아999,756131,1491,130,905
퀸즈랜드775,90899,745875,653
서호주399,13251,294450,426
남호주 329,23334,934364,167
태즈매니아 119,72110,675130,396
ACT86,7978,34495,141
NT67,3454,6227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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