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고용감소 불구 실업률 6.2% ‘불변’
순손실 5100명..호주달러화 소폭 하락 호주의 9월 고용수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수준(6.2%)을 보인 것으로 호주통계청이 15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고용감소 불구 실업률 6.2% ‘불변’

순손실 5100명..호주달러화 소폭 하락

호주의 9월 고용수가 소폭 감소한 가운데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수준(6.2%)을 보인 것으로 호주통계청이 15일 발표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9월 고용은 전일제가 1만3900명 감소하고 시간제가 8900명 증가함으로써 순손실 5100명을 기록하며 총 1177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번 고용실적은 주로 남성 전일제와 시간제 및 여성 전일제가 감소한 데 따른 것으로 남성 전일제가 가장 많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전문가는 실업률이 전월과 같은 수준을 보이되 고용수는 5000명에서 최대 9600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었다. 노동참여율은 8월의 65%에서 64.9%로 하락했다.

지역별 실업률(계절조정치)은 NSW주가 6%에서 5.9%로, 퀸슬랜드가 6.4%에서 6.3%로, 남호주가 7.9%에서 7.7%로, 태스매니아가 6.4%에서 6.0%로 각각 하락하고 빅토리아주는 6.1%에서 6.2%로 올랐다. 서호주는 전월과 같은 6.1%였다.

호주달러화는 고용통계 발표 전 상승세를 보이다가 발표 후에는 미화 3분의 1 센트 정도 떨어졌다. 호주화는 고용감소 소식 발표를 전후하여 1달러당 미화 73.34달러에서 73.06달러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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