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방문 퀸즈랜드 미용사 코로나19 확진
이란 방문 퀸즈랜드 미용사 코로나19 확진 이란 방문 퀸즈랜드 미용사 코로나19 확진

이란을 방문했던 퀸즈랜드 미용사가 코로나19 감염이 확진되면서 호주내 확진자가 25명으로 늘었다.

63세 여성은 28일 밤 감염이 확인됐고, 퀸즈랜즈 보건부는 이 여성의 이동경로와 접촉자를 추적 중이다.

스티븐 마일스 보건부 장관은 퀸즈랜드 보건부가 현재 사우스포트(Southport) Australia Fair에 있는 Hair Plus에서 2월 27일 목요일 예약이 있던 고객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2월 27일 오전 11시부터 Australia Fair에 위치한 Hair Plus를 방문한 사람은 골드코스트대학병원에 가야 한다.

Australia Fair에는 갔지만 해당 미용실을 방문하지 않은 경우 걱정할 필요가 없지만 13HEALTH로 상담할 수 있다.

지넷 영 퀸즈랜드 수석보건관은 질병 확산 위험을 감소시키기 위해 지역사회에서 홍역을 추적하는 것과 같은 전략을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 수석보건관은 “퀸즈랜드 주민의 안전이 최고 우선”이라며 “퀸즈랜드 보건부는 아주 엄격한 접촉자 추적절차가 있으며 홍역에 대해 1년에 12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홍역은 코로나19보다 훨씬 더 전염성이 높다.

주정부는 코로나19 검사 수요를 관리하기 위해 열병 진료소를 추가 설치했다.

코로나19 최고 방어는 손씻기

영 수석보건관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최고의 무기는 손씻기라고 강조했다. 손을 자주, 제대로 씻으면 바이러스가 몸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수석보건관은 여행자와 퀸즈랜드 주민은 질병 증상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 사례에서 확인된 임상 증상은 열, 마른 기침, 인후염, 피로, 숨가쁨 등이다.

지난 14일 중 해외에 체류한 적이 있고 몸이 아프다면 즉시 검사를 받아야 하며, 먼저 GP나 병원에 전화로 코로나19 감염 가능성을 알려야 한다.

29일 기준 퀸즈랜드 확진환자는 총 9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유람선 승객이다. 퀸즈랜드에서 처음 확진됐던 중국인 단체 관광객 5명은 모두 회복해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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