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12월부터 2월까지 주 1회 멜번 부정기편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천-멜번 직항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아시아나항공 12월부터 2월까지 주 1회 멜번 부정기편 운항

아시아나항공이 오는 12월 26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매주 목요일 인천-멜번 직항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부정기편은 목요일 오후 7시 인천을 출발해 금요일 오전 7시 30분 멜번 공항에 도착하며, 멜번에서는 금요일 오전 9시 출발, 같은 날 오후 5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다.

아시아나 항공 시드니 지점 김창수 차장은 부정기 운항 결정 요인 중에는 멜번공항의 해외 항공편 유치 노력과 아시아나 자체 항공기 운영상 여유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한국에서 출발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을 먼저 판매하며 호주 출발 고객에 대한 판매는 조만간 결정이 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인천-멜번 부정기편 운항 확대나 정기편 재운항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보인다.

18일 기준 아시아나 항공 웹사이트에서는 인천-멜번 직항편 예약이 열려 있지 않다.

이번 멜번 직항 부정기편 운항은 포르투갈 리스본과 이집트 카이로 직항 부정기편 운항과 함께 발표됐다.

아시아나 항공은 10월 28일(월)부터 내년 3월 25일(수)까지 유럽의 명소 ‘포르투갈 리스본’에 주 2회(월, 수) 단독 운항하며 12월 6일부터는 이집트 카이로 직항 부정기편을 운항한다.

호주 2대 도시인 멜번에 거주하는 한국어 사용자는 2016년 센서스 기준 1만 5000명이 넘지만 2013년 대한항공 직항이 중단된 이후 직항이 없어 불편을 겪어 왔다. 대한항공 인천-멜번 직항은2007년 10월 개설하여 주 3회 운항하다 2013년 3월부터 중단됐다. 당시 대한항공은 “지속적 적자 누적과 유가 급등에 따른 운항비용 증가”를 운항 중단 이유로 들었다.

현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서 인천-시드니(주7회), 대한항공에서 인천-브리즈번(주4회) 직항을 운항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호주 저가 항공사인 제트스타에서 12월 8일부터 인천-골드코스트(주3회) 직항노선을 운항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동계 시즌 부정기편 운항 스케줄 (정부 인가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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