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산불 구호금 보내려면
호주 산불 이재민과 소방대에 구호금 보내는 방법 호주산불 구호금 보내려면

할리우드 스타부터 테니스 스타, 작가, 대기업에서 산불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금과 소방대를 돕기 위한 송금이 답지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물품제공은 충분하기 때문에 주정부나 자선단체를 통한 구호금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전국적인 재난 상황에서도 가짜 구호금 모금도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정부기관이나 공신력 있는 단체를 통해 구호금을 보내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빅토리아주

빅토리아주정부는 벤디고은행과 구세군과 공동으로 구호금을 모금하며 모금된 구호금은 100% 필요한 지역사회에 직접 전해진다.

구호금 사용처는 전 빅토리아주총리인 팻 맥나마라(Pat McNamara)가 주관하는 자문위원단에서 평가, 결정한다.

Bendigo Bank 지점에서 구호금을 낼 수 있으며 Community Enterprise Foundation™에서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해외에 거주하는 경우 Community Enterprise Foundation™ 이메일 foundation.mailbox@bendigoadelaide.com.au로 연락하면 성금 전달 방법을 안내한다.

$2이상 구호금은 모두 세금공제 대상으로 재단을 통해 영수증을 받을 수 있다.

남호주

주별 소방청 모금

희생 소방대원 가족을 위한 성금 모금

NSW 농총소방청(RFS)은 이번 산불 진압 중 목숨을 잃은 Samuel McPaul, Geoffrey Keaton, Andrew O’Dwyer 소방대원의 가족을 위한 공식 기금을 설립했다. NSW RFS 웹사이트 페이지에는 각 기금에 기부하는 방법이 안내되어 있다.

구호기관 재난기금

야생동물 구호

  • WIRES 기부 NSW Wildlife Information, Rescue and Education Service (WIRES)는 12월에만 2만건이 넘는 구호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 NSW Mogo Zoo 재단 산불복구 성금 (GoFundMe.com)
  • Port Macquarie Koala Hospital 산불 피해 지역에 야생동물 용 급수대 설치, 방화설비된 급수용 차량 구매 및 ‘코알라 방주’ 건설

남호주 캥거루섬에서는 산불로 코알라 2만 5000마리가 죽고 수만마리가 부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야생동물 구조 활동 관리를 위해 남호주 수의비상관리(South Australian Veterinary Emergency Management, SAVEM)가 가동되었다.

숙소

산불로 집을 잃은 이재민을 위해 수많은 지역 주민과 기업체에서 임시 거처를 제공하고 있다.

  • 동부 깁스랜드 산불 난민 응급숙소는 지방정부에서 관리한다. 도움을 줄 수 있는 주민은 feedback@egipps.vic.gov.au로 장소, 제공가능한 침실, 시설, 연락처를 이메일하면 된다.
  • 에어비앤비 에어비앤비는 비상사태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에게 무료 피난처를 제공한다는 취지로 2012년 오픈홈스(Open Homes) 제도를 설립했다. NSW와 빅토리아주 산불 이재민에게 1월 16일까지 숙소를 제공한다. NSW 숙소는 여기, 빅토리아주 숙소는 여기서 찾을 수 있다.
  • Oaks Hotel 산불로 인해 집을 일부 또는 완전히 잃은 사람들에게 7일 동안 무료로 숙소를 제공하고 있다. 퀸즈랜드, NSW, 빅토리아, 남호주에서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Oaks 웹사이트에서 확인.
  • Find A Bed 산불 대책으로 설립된 사립 웹사이트로 이재민과 반려 동물을 여유 공간이 있는 집주인과 연결시켜 준다. 개인 홈페이지인 만큼 심사과정이나 개인보험이 따르지 않기 때문에 이용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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